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ㅇㅇ
16일 전
익인1
취향아니면 아예 안보기도하는데
16일 전
익인2
ㅇㅇ
16일 전
익인3
당연
16일 전
익인4
ㅇㅇ왜참음
16일 전
익인5
ㅇㅇ 여기서 언급 개많은 드라마 오글거려서 하차함 ㅠ 나만 못봤어
16일 전
익인6
ㅇㅇㅇ
16일 전
익인7
당연
16일 전
익인8
당연
16일 전
익인9
ㅇㅇ
16일 전
익인10
ㅇㅇ
16일 전
익인11

16일 전
익인12
ㅇㅇ
16일 전
익인13
당연하지
16일 전
익인14
ㅇㅇ
16일 전
익인15
ㅇㅇ 신드롬 수준인 로코드들 거의 다 반만보다 하차함..
16일 전
익인16
당연 ㅋㅋㅋ
16일 전
익인17
인기랑 뭔 상관이야 내취향이 중요하지
16일 전
익인18
안봐지는데 하차를 어케 안해요
16일 전
익인19
당연
16일 전
익인20
당연하지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41 12.18 22:0122370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82 12.18 16:1127502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51 12.18 19:219468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68 16:3511574 7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5 12.18 14:582178 15
 
조명가게 무섭다 ㅜㅜ6 12.04 23:02 1104 0
보건교사 안은영2를 하염없이 기다림... 12.04 23:00 32 0
넷플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본 익인이들 있어?12 12.04 22:59 155 0
어캄 나 진짜 지거전 백사언 홍희주 생각만 함2 12.04 22:58 339 0
마플 파묘 서울의 봄 다 본 익들아14 12.04 22:55 187 0
최근에 끝났지만 시즌2 원하는 드라마4 12.04 22:54 151 0
박보영 진짜 필모 꾸준히 잘쌓는다1 12.04 22:52 282 1
그럼 전재준은 박연진이고 최혜정은 전재준이고 손명오는 최혜정임?5 12.04 22:44 828 0
노윤서도 작품 잘 고르는것같아1 12.04 22:43 214 0
조명가게 너무 재밌다..1 12.04 22:42 647 0
대군부인 아이유 대놓고 로코 너무 기대되는 이유가21 12.04 22:41 1554 6
그 이거 드라마 몇 화 였지ㅠㅠ5 12.04 22:38 57 0
서울의 봄 안봤는데 하필 정우성31 12.04 22:35 3123 0
지거전 언니 ㅅㅍㅈㅇ7 12.04 22:34 247 0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재밌당3 12.04 22:32 102 0
시즌제 기다리고 있는 작품 말해봐29 12.04 22:32 152 0
헉 인터스텔라 재개봉 한대2 12.04 22:32 78 0
아이유 변우석 상플짤 모으려고 짤계 털고 옴.gif10 12.04 22:31 805 3
뷰인사는 진짜 대박인듯 12.04 22:31 57 0
조명가게 본사람4 12.04 22:31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