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57 01.22 20:47949 6
보이넥스트도어수록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하나만 뽑아봐 33 20:01237 0
보이넥스트도어멤버별로 제일 깔인 노래 뭐라고 생각해? 18 01.22 21:23174 1
보이넥스트도어 보넥도 독방 한문이들아 너넨 재현이 갈발 vs 흑발 ❓️ 14 01.22 13:33159 0
보이넥스트도어근데 우리 애들 진짜 다 좋지 않음...? 14 01.22 21:50184 15
 
숨바꼭질 호텔괴담 달립니다 267 12.03 21:29 94 0
탯재 뭐야 이거 악편아니라고? 12.03 21:24 60 0
아니 나 탯재 안하는데 이모티콘까진 음? 했거든 3 12.03 21:19 143 0
솔직히 귀신짤로 놀릴때까진 평소랑 같았음 2 12.03 21:15 88 0
나 여기 독방 음지글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봐ㅠ.ㅠ 8 12.03 21:01 260 0
왓도어 이제봣는데 재보넥 예고를 이렇게 주네 3 12.03 21:00 64 0
내가 생각한 탯: ..ㅋ 하고 헛웃음 침 4 12.03 20:55 217 0
교수님 저희반 진도 너무 빠른거같아요 1 12.03 20:51 67 0
한티산 너 이러면 지금까지 형 놀렸던거 12.03 20:51 65 0
재효니 무서워ㅠㅠ > ㅋㅋㅋ귀여워 2 12.03 20:47 83 0
아니 친한 형이 쨰효니 무떠어ㅜㅜ 이러는데 12.03 20:46 39 0
탯재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 나오네 12.03 20:45 35 0
왔도어 보던 탯재러들 ㄹㅇ 이거 됨 2 12.03 20:42 130 0
내 탯재가 와이라노 3 12.03 20:42 128 0
탯재 뭐임? 5 12.03 20:38 230 0
아니 태산이 이한이 성호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3 12.03 20:23 110 1
오늘 자컨 나랑 같이 볼 사람 22 12.03 19:37 98 0
심심해서 위버스 알림 개수 세어봤는데 3 12.03 19:05 93 2
아니ㅋㅋㅋ 붕어빵 사건 왜 이렇게 웃겨ㅋㅋㅋㅋ 5 12.03 18:43 148 0
일단 나는 타팬인데, 33 12.03 16:43 428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