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 혼자 뜬것도 없는데 넥타이 가지고 노는거임)
사이 안좋은데 좋은 척 할 때 괜히 아이유가 변우석 넥타이 매만져주며 어색하게 웃고 변우석은 쳐내지도 못하고 싫은 표정으로 있기
변우석 아이유 빽으로 두고 깽판치러 갈 때
약간 친해져서 아이유가 내 이름 먹칠 안하게 잘 하고 오라며 넥타이 매주다가 콱 조르면서 그 새끼 모가지를 따버리란 말야하며 급발진하기
변우석 켁켁 거리다가 목 풀고 알았으니까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니까 잘하고 오라며 어깨 툭툭 만져주기
클리셰지만 괜히 망상하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