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음 오ㅑ케 좋음?????


 
익인1
그 띵곡 제목이 음이야??알고싶어 우주소녀 타이틀곡만 들어봤거든
어제
글쓴이
여기!
?feature=shared

어제
익인1
고마워 퀸덤때도 했었네!
우주소녀 호감인데 고마워~

어제
익인2
대부분 수록곡도 좋더라
어제
익인3
엑시가 작사 작곡 참여한고!!! 진짜좋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80 17:039906 11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8 14:551714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809 0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37 18:14427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7 13:401703 7
 
꿈이라도 좋은꿈들 꾸자.... 3:45 18 0
아무래도 12월에 개큰파묘 올해 파묘의 최종판이 남았었나보다.. 3:45 79 0
진짜 아직도 현실같지가 않아서 헛웃음 나옴3 3:44 67 0
마플 일 못하면 탄핵시키면 된다고 무작정 윤 뽑은 사람들2 3:44 91 0
전쟁나면 아직 군대 안간 사람도 끌려가?3 3:44 377 0
마플 ㅇㅅㅇ이 단순히 현재 경제만 말아먹은게 아니라7 3:44 205 0
정보/소식 소름돋는 2016년과 2024년 평행이론 3:44 146 0
2찍들 그냥 같이 어디 좀...4 3:44 65 0
자고일어났을때1 3:44 102 0
지금 엠비씨 남자아나운서 이름 아는 사람6 3:44 153 0
아니 진심 뭐하는 걸까 3:44 33 0
경제 외교 안보 싹다 개 ㅈ망 3:43 70 0
마플 윤석열 혼자 영화찍냐고1 3:43 33 0
경제 나락락락락락락1 3:43 71 0
정보/소식 이번 사태 보고 생각난 얼마 전 천주교 사제 1466인의 시국선언문 '사람이 어째서 그..1 3:43 133 0
근데 왜 진짜로 답이 없지 다른 나라에서도 연락왔을 것 같은데 3:43 92 0
전투기 소리 나는 거 너무 걱정하지마...1 3:43 292 0
졸려죽겠다1 3:43 26 0
정리글 1찍들은 이거 보면서 무슨 생각 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12 3:42 360 0
10명만 더 와도 탄핵안 발의랑 의결 가능한데..1 3:42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