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2l 5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073 12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6 12.11 13:141566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340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1 12.11 22:21415 5
플레이브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8 12.11 10:15502 0
 
머그컵이나 볼펜 품절 풀리겠지?!? 8 10.12 23:15 112 0
내일 우리 ost 스밍리스트 ?? 2 10.12 22:57 112 0
우리 좀 있으면 커밍순 뜰 거 같지 않아?!? (궁예) 22 10.12 22:47 288 0
이렇게까지 좋아할 계획은 아니었어 25 10.12 22:42 390 0
내 비공식 솜뭉치들 보고 갈래...?? 👀 21 10.12 22:41 312 0
유하민 레전드 초딩이었던 날 2 10.12 22:38 79 0
밑에 플둥이 헤드셋 글 보고 10 10.12 22:36 197 0
입덕하고나서 후회하는거 25 10.12 22:28 372 0
오늘 이걸 봤는데 22:03 춤 기본기 시작하는거 은호 머리카락 댕귀엽다 8 10.12 22:28 107 0
메디힐 사고 나서 8 10.12 22:27 137 0
한번 천하제일 ai플둥이 찾기 대회열어도 재밌을듯 3 10.12 22:22 95 0
나 덕질 안정기 찾아왔나봐 24 10.12 22:22 373 0
ai 플둥 헬프 5 10.12 22:15 90 0
이거 대박 나도 담에 카페가면 이거 찍어야지 2 10.12 22:15 224 0
푸티비 댄브 부분 너무너무 좋다...... 1 10.12 22:11 46 0
별건아닌데 풀리들한테 감동받음 6 10.12 22:10 175 0
근데 하민이 노래 부를 때 목소리에서 노아 느낌 나지 않아?? 7 10.12 22:06 203 0
응꾸 고민.. 12 10.12 22:05 120 0
아직도 딸기게임 보는 플둥 1 10.12 22:02 38 0
이번 PUTV무대 보면서 느낀건데 1 10.12 21:5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