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3l
그럼 제복이랑 재벌가딸이면 정장같은거 입나?


 
익인1
현대극 ㅇㅇ! 근데 첫째가 아닌 둘째라 정장은 모르겠움
1개월 전
글쓴이
아항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4 01.21 10:2334834 9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02 01.21 23:047468 5
드영배/마플 나만 안어울려 보이나75 01.21 19:495907 0
드영배 검은수녀들 글 삭제되고 있다73 01.21 14:589620 0
드영배/정보/소식"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엔터 명가'62 01.21 15:419441 0
 
오겜3 끝나고 스핀오프 나온다는데 ㅅㅍㅈㅇ 12.26 20:43 143 0
ㅅㅍ 오겜2 본 사람드라 12.26 20:43 17 0
오징어게임2 어떰? 거실에서 보기 가능해???? 1 12.26 20:42 149 0
오겜2 노잼..1 12.26 20:42 366 0
오겜 스포 해주면 안 될까!! (ㅅㅍㅈㅇ 9 12.26 20:41 328 0
마플 오겜2 탑 대사가 ㄹㅈㄷ네 3 12.26 20:41 145 0
오겜2 박규영 좀 이해가 안 되는데…1 12.26 20:41 450 0
성기훈 그렇게 시즌1에서 쌍문동 서울대라이팅 하더니ㅋㅋㅋ(스포) 12.26 20:41 94 0
마플 국민호텔녀라는 말 모욕죄로 처벌받을 만하다고 생각해??20 12.26 20:40 176 0
오겜2 1화 보면서 느끼는 건데 12.26 20:40 58 0
헐... 오겜2 ㅅㅍㅈㅇ 12.26 20:40 188 0
오겜2 재믹는데 중간중간 살짝 지루한거빼곤 12.26 20:40 45 0
마플 아니 탑 연기…1 12.26 20:40 115 0
오겜2 내배 장면만 넘겨보는중ㅋㅋㅋ 12.26 20:40 65 0
ㅅㅍㅈㅇ) 오겜2 누구누구 죽어? 2 12.26 20:40 122 0
오겜2 박규영 롤 앞인거 보고 의아했는데1 12.26 20:40 443 0
ㅅㅍㅈㅇ오겜2도 유행어 될만한거 있을까?2 12.26 20:39 126 0
아 오겜2 도파민 돌았1 12.26 20:39 65 0
혹시 오겜 시즌2 어디서 찾니.. 12.26 20:39 43 0
오겜2 노재원 너무 기대했는데...(약스포)5 12.26 20:39 1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