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가 아니라 늘 자신을 숨기고 아무것도 할수없고 슬픈 이안대군이, 유일한 걸림돌인 신분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희주와 얽히고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소극적이고 ‘어차피 내가 바꿀수 있는건 없다’며 자포자기하던 사고방식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바뀌어갈 성장드라마에 개 크게 기대….점점…— 달📮 (@qusntjrl_) December 3, 2024
장자가 아니라 늘 자신을 숨기고 아무것도 할수없고 슬픈 이안대군이, 유일한 걸림돌인 신분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희주와 얽히고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소극적이고 ‘어차피 내가 바꿀수 있는건 없다’며 자포자기하던 사고방식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바뀌어갈 성장드라마에 개 크게 기대….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