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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친친방 피디님 후기 22 12.28 19:29952 12
플레이브혹시 조공 된다면 애들한테 보내주고 싶은거 있어? 24 12.28 16:42607 0
플레이브플둥이들 들어와봐 21 12.28 23:47421 2
플레이브 은호 기준 1인분이다 vs 배고프다 24 12.28 12:35676 0
 
영화보는데 계속 꼬르륵 거려서 옆플리들한테 너무 미안함 5 12.04 17:46 115 0
생각보다 특전 3 12.04 17:44 200 0
저번에 돌비에서 라뷰봤는데 먼가 5 12.04 17:42 90 0
영화 끝나면 다들 공감할듯 4 12.04 17:38 185 0
나 육여름 응원법 듣는건 사실상 처음이거든 9 12.04 17:32 163 0
ㅇㅇㅁㅅ 화질 진짜 좋았다! 하는 곳 어디야? 16 12.04 17:28 224 0
다들 포스터 어디 보관했어? 11 12.04 17:23 170 0
나 기다릴게 무대 볼때 움 5 12.04 17:22 94 0
달랐을까 계산기커버 들어봤ㄴ ㅣ 1 12.04 17:20 55 0
(ㅅㅍ?) 의외로 내 눈물 포인트였던거 1 12.04 17:12 216 0
어린왕자 어디까지 왔을까 3 12.04 17:12 86 0
헐 나 알라딘 최근에 샀는데 9 12.04 17:12 155 0
아맥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아직도고민중 .. 15 12.04 17:10 211 0
천사 밤비 악마 밤비 5 12.04 17:07 136 0
헐 내꺼 예사에서 산 잡지 배송 출발했대 7 12.04 17:03 113 0
mma 유튭 봤는데 4 12.04 17:01 177 0
퍼즐 1개 1 12.04 16:55 32 0
뭐야 특전 생각보다 널널하게 들어왔네? 2 12.04 16:54 230 0
밤뱌 끼잉끼잉 이제 봄ㅋㅋㅋㅋ 4 12.04 16:51 170 0
나 이런거 좋아하네..... 1 12.04 16:48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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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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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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