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디패가 미행 하고 사진 찍은걸 잠입취재라고 옹호하고 대중들은 다 그걸 소비하길 원한다 이런 헛된소리 하는 댓글 봤는데

아니 대중들이 그걸 원했고 좋아했으면 이렇게까지 반응 안좋지 않았죠

당장에 인스타나 내 친구들 반응만 봐도 미친거 아니냐고 하던데



 
익인1
뻔하지 알바
어제
글쓴이
오늘 들었던 소리 중에 제일 어이없었어 차라리 대중들한테 민희진 여론 안좋다 이런 소릴 하지(물론 이것도 대중들한텐 1차 기자회견에 머물러 있어서 오히려 호감도 100퍼지만) 옹호할게 없어서하다하다 디패가 미행해서 사진 찍은걸 옹호하네 해외팬들도 이건 도 넘었다 그러던데
어제
익인2
아까부터 많이 보이더라 ㅋㅋ 몰려왔나 봄 막댓 사수하고 다니는 것 보면
어제
익인3
ㄹㅇ막댓사수 소름끼쳤어
어제
글쓴이
ㄹㅇ 첫댓사수 막댓사수 오져
어제
익인4
그런다고 여론 안바뀜
돈 다 탈탈털리길

어제
글쓴이
디패 옹호하는거보니까 반응 이렇게까지 안좋을줄 몰랐나봐 그쪽에서 하기사 그러니까 탈수 구독하고 이상한 문건이나 작성하는 회사 쉴드를 치지 진짜 탈탈 털려서 콩밥 먹길 바랄게
어제
익인4
여론이 하이브쪽으로 안바뀐다고...돈줄줄샐거란뜻
어제
글쓴이
ㄱㄴㄲ 나도 익한테 한 말 아니야 여론 하이브쪽으로 안 바뀌니까 옹호하는 사람들은 하이브랑 같이 나락가길 바란다고 하는 뜻으로 쓴거였어!
어제
익인4
아하 처음에 문장은 그렇게 이해하면서 읽다가 마무리 문장이 나한테 하는말로 들렸어
부실한 탑은 무너지기 마련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락갈꺼야

어제
글쓴이
4에게
ㄹㅇ 꼭 나락가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55 12.04 17:0330454 36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31 12.04 18:145481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31 12.04 14:5539161 5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9 12.04 17:472955 0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43 12.04 22:36900 0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건의했다… 국방부 공식 확인16 12.04 04:03 800 0
이거보니까 잠 못자겠다..ㅋㅋ 불안해서5 12.04 04:03 987 1
말넘심일수도 있는데 나 이제 대놓고 얘기할수있을듯10 12.04 04:03 852 0
근데 윤석열도 ㄹㅇ 보통이 아님ㅋㅋ5 12.04 04:03 534 1
걍 너무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2 12.04 04:03 34 0
정보/소식 <군인권센터 입장문> 현재 육군은 비상소집을 해제 안하고있습니다4 12.04 04:02 435 0
OnAir 국회의장도 못자네... 12.04 04:02 91 0
다른 것보다 계엄선포 진짜 이유를 알아아하지 않나...?4 12.04 04:02 276 0
무슨일 생기면 내 글에 댓 하나만 님겨줄 사람….. 12.04 04:02 57 0
지금 이 시간동안 뭐하고 있을지 모르겟어서 너무 불안해2 12.04 04:01 128 0
마플 계엄재선포가 가능한거여?2 12.04 04:01 287 0
박지원 엊그제인가 어제 대장용종 떼고 국회 출석한거래7 12.04 04:01 573 1
국방부 직원들 비상소집 해제했대 1 12.04 04:01 389 0
잠 좀 자게 해주라 석열아!!! 12.04 04:00 22 0
우리 할머니도 혈육을 잃으셨거든1 12.04 04:00 114 0
10명 더 안모여?1 12.04 03:59 304 0
마플 그냥 지금 탄핵 안된다 어쩐다 하면서 2찍 티내는 애들2 12.04 03:59 142 0
우리나라는 어쩜 21세기에도 나라가 순탄하지않냐3 12.04 03:59 133 0
탄핵안 내일 발의한대11 12.04 03:58 1020 4
그만 숨고 나와서 설명 좀 해봐 12.04 03:58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