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9l


 
익인1
저거 예리일걸
8일 전
글쓴이
레드벨벳?
8일 전
익인1
웅 내기억으론 레벨 예리야
8일 전
익인2
제목 뭐임... 얘 정병인가ㅋㅋㅋ 뭔 머리채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ㅇㅇ 예리라 지금 비교짤인거
8일 전
익인4
예리 완전 종현이랑 친한 동생중 손꼽힐걸.. 저 머리잡는거처럼 친남매케미였구
8일 전
익인5
궁금증 풀렸으면 영상 좀 내려주면 안될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71 12.11 11:5617013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055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57 12.11 10:341045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029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645 0
 
마플 덕질에 정치 얘기 좀 묻히지말기를... 0:13 1 0
원빈 같은 느낌 처음 봐 0:13 1 0
발신자 정보없음 으로 오는 전화는 스팸전화 아니야?? 0:13 3 0
마플 솔직히 난 이제 자긴 자는데 새벽만 되면 놀라서 깨고 0:13 4 0
추미애는 진짜 어떤 인간일까... 2021년도에 쓴 글좀봐1 0:12 49 0
마크 당연한 말인데 너무나도 엔시티 솔로스럽다 0:12 27 0
이주녁씨 도연님한테 밤비같다고 한거에 나 최종사망한 이유 1 0:12 14 0
마크 영지 미친거같다.. 0:12 31 0
내란성 불면증 생겨서 밤에 잠 잘 못자2 0:12 22 0
엽떡 왜케 비싸7 0:11 23 0
마크 저 싱글도 솔로정규앨범에 들어가는 수록곡이야?4 0:11 35 0
원빈은 쌩얼 공항이 근본이다4 0:10 59 3
궁궐에 있는 물건들을 빌릴수가 있는거구나~^^2 0:09 70 0
오 마크 노래 기대됨 0:09 22 0
엔시티 마크는 몸이 몇개임?1 0:09 58 0
온다 이마크 개빡센 랩곡 온다 0:09 58 0
마크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0:09 20 0
???: 우리 아빤 그냥 총맞고 죽던데?3 0:09 170 0
우와 나 내년에 인생을 건 시험 보는데 취업운이 좋대 0:09 42 0
오늘 내 생일인데… 참….6 0:0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