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랑 여행가자 (위라이즈 총 4편 매주 공개예정) 45 12.20 10:283608 14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25 2:19141 0
라이즈 톤넨 미칠거같다 22 12.20 21:50461 27
라이즈다들 트레카 몇 개 샀어? 24 12.20 15:39402 0
라이즈 하 앤톤이 포카 왜 예쁜건데 23 12.20 15:17650 17
 
유이크 엽서랑 포카 왔는데 18 12.04 14:41 253 5
애들 포카리스트 있는 몬드 있어? 12.04 14:29 34 0
장터 유이크 패치+엽서+포카 일괄분철 3 12.04 14:29 112 0
라브뜨데이 몇시간 전에 갈거야? 8 12.04 14:23 172 0
어제 애들 촬영하러간거 보스라이즈 아니였군ㅎ 21 12.04 13:53 690 0
수영자컨이랑 법원자컨 둘 다 밤이나 새벽에 찍은 건가? 2 12.04 13:44 110 0
라이즈 일본어로 어떻게 표기해? 2 12.04 13:38 136 0
2차는 시제석이랑 취소표때문에 열리는거야???? 1 12.04 13:26 196 0
1차 당첨인데 2차 자리 구려서 안가는사람 있을까? ㅋㅋㅋㅋㅋ 5 12.04 13:17 346 0
일본회지 배대지 도착도 안한 희주있니? 4 12.04 13:13 60 0
예사 10cm 인형 아까 발송완료 알림 오더니 오늘 도착이래 9 12.04 13:07 80 0
운 총량은 진짜 있는건가.. 8 12.04 12:33 348 0
아니 희주들 엠비티아이 보는데 7 12.04 12:32 152 0
와 케타포 똘병 10cm 드디어 출고다 3 12.04 11:51 93 0
브리즈재팬 특전? 회지 주는 거 메일이나 뭐 안 떴으먐 안 주는겨..? 2 12.04 11:38 84 0
예사 10cm 출고했대 2 12.04 11:27 74 0
몬드들아ㅋㅋㅋ나 늦덕이라 인형 뒤늦게 모으고있는데 6 12.04 11:22 184 0
앤토니 로또즈한테 뽀뽀한거 애교 개껴서 너무 힘듦... 성찬 은석 원빈이는 뽀뽀.. 31 12.04 11:05 908 0
네컷 재고 언제 풀릴까 3 12.04 11:02 76 0
자고 일어났는데도 라브뜨 광탈당한거 꿈만같다… 11 12.04 10:59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