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3 12.11 14:021645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0 12.11 18:051516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51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466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506 10
 
나 왜 이거 이제 봤지... 10.27 10:23 76 0
내셔널팝업 현장에서 응모할 때 10.27 10:13 39 0
내셔널팝업 질문! 10.27 10:01 34 0
데뷔초때 앤돌삔 볼살 쫌 있는 편이었네 4 10.27 09:57 135 0
오늘 애들 무슨 교복 입었을까 꺅 3 10.27 09:37 103 0
에버랜드 자컨 뜨나...?! 11 10.27 09:21 619 0
오늘 교복 팬싸 맞지? 7 10.27 08:06 211 0
또리비니와 석과비니 라방이 너무 보고싶은 아침이다 3 10.27 08:01 77 0
애들 숙소 이제 셋셋 써도 되지 않나 8 10.27 05:05 556 0
석또 과잉시리즈 아는사람 7 10.27 04:49 124 2
어제(토요일) 내셔널 팝업 간 몬드들아 현장 웨이팅 길었어?? 2 10.27 02:02 193 0
성찬이 톤프랑 영통한거 너무 웃겨 8 10.27 01:53 860 3
마드리드은석 왜이리 남자야🫠 2 10.27 01:34 125 2
오늘 교복팬싸하고 교복라방 어떻게 안될까요 13 10.27 01:09 363 5
응원봉이 너무 우뚝 있길래 캡처함 3 10.27 01:06 308 1
라이즈 엄청나게 조용한걸보니 위라이즈 찍었다 16 10.27 00:52 2055 8
그런데 팬콘 투어기간동안 애들 급속도로 더 더 친해지고 단단해지는게 눈에보일정도.. 3 10.27 00:47 302 8
이거 진짜 소희닼ㅋㅋㅋ 2 10.27 00:40 259 5
오늘 케타포 그 교복 팬싸야?!??!???? 7 10.27 00:33 245 0
🧡디거스투표인증🧡 1 10.27 00:25 15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