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메이크스타 몇장샀어 15 12.11 18:45139 0
스키즈해외콘도 혼자 다니는 걸음이 있어? 8 12.11 20:16123 0
스키즈승미니한테 빠져브렀는데 8 12.11 10:09174 1
스키즈이엔이도 마취 아네 ㅋㅋㅋㅋㅋㅋㅋ 13 12.11 20:44262 0
스키즈카톡 미공포 블러는 언제떠? 9 12.11 18:4683 0
 
댓글받아본 사람👋 1 11.27 16:05 121 0
마플 전시회 보면 15 11.27 15:26 1063 0
한지성 진짜 버블커뮤에 2 11.27 15:12 163 0
한지성 커뮤니티 재밌나보네ㅋㅋㅋㅋ 11.27 15:08 51 0
지성이 타자가 엄청 빠르나보다 2 11.27 15:06 116 0
왜 현진이가 지성이 드립에 잘 웃는지 알겠어 5 11.27 14:58 280 0
마플 전시회 웰컴키트부터 팬들 atm으로 보는거처럼 보였는데 15 11.27 14:55 411 0
개별 알람 만들어줬으면 11.27 14:52 86 0
나중에 단체버블하면 진짜 재밌겠다 ㅋㅋㅋㅋ 2 11.27 14:52 97 0
웰컴키트 안가고 나중에 배송비결제하고 받을 수 있는거지??? 7 11.27 14:44 160 0
한이 버블 커뮤니티 진짜 잘맞나봐ㅋㅋ 1 11.27 14:44 81 0
버블 지성이한테 댓글받았어!! 6 11.27 14:34 204 0
마플 진지하게 관그를 왜 해야 하는 거야? 26 11.27 14:31 2536 0
마플 독방 얼마전에 들어와서 그러는데 13 11.27 13:53 643 0
쿼카 오리지널이랑 미니 있는 걸음이 있어? 6 11.27 13:20 296 0
마플 다들 마플 쓸 때 관그 부탁해.. 33 11.27 13:04 385 2
마플 환불해줘 그냥 3 11.27 12:47 188 0
마플 그냥 누가 봐도 현금 땡기려고 급조한 프로젝트 11.27 12:46 104 0
마플 근데 이번 전시회 그냥 1 11.27 12:44 127 0
마플 그래서 재입고 없대..? 11.27 12:43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스트레이키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