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의 동물들은 사육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사육사가 전담 동물에 무관심한게 학대가 아니면 뭔데
진짜 우리가 뭔 최고급특혜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하지만 선슈핑의 소녀가장으로써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함) 현실적으로 기본적인 청결에 밥만 잘 챙겨주고 애 안 아픈지 잘 살펴봐주고 심심하지 않게 장난감 몇 개만 놔주길 바라는 건데.. 하ㅠ 이 현실이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