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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2시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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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8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43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9 17:513368 7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5 0:06730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2011 0
 
어휘력 처참해서 슬프다 1 12.04 12:06 61 0
스탬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게 맞나효.... 7 12.04 12:05 96 0
영화 첫콘이야?막콘이야? 3 12.04 12:00 89 0
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54 12.04 11:59 1319 1
이거 뱜비 따봉 날리는거야?? 1 12.04 11:55 98 0
아돌라 애들도 잘 갔고 나도 잘 간거같음 10 12.04 11:54 247 1
아 나 1탐인데 지금 일어났어... 7 12.04 11:49 173 0
혹시 밤비 하트 소리 녹음한거야?? 6 12.04 11:47 176 0
다들 키알 어디어디 해놔?? 10 12.04 11:41 120 0
어떡하지 야타즈가 너무 좋아 15 12.04 11:37 150 0
이틈을 타 용아맥 자리 추천해줄 수 있어 플둥쓰?? 16 12.04 11:34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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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자나 특전 얼마정도에 받는게 좋을까? 1 12.04 11:33 114 0
디테일 미쳤다 제복 장식 입체래!! 3 12.04 11:32 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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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핑 팔짱 꼈대 5 12.04 11:26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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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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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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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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