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3

딱히 본진도 없고 간잽중인 돌 몇 명 구독해 놨는데

보넥도는 ㄹㅇ 하루에 100개 넘게 울리는 것 같네... 안 오는 날도 없고 올 때마다 알림 계속 쌓여

덕분에 위버스 알림 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들 버블하면 잘할 듯



 
익인1
ㄹㅇ 오늘은 진짜 200개 되는것같고 평소에도 수십개 쌓여있음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74 9:4830287 7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6 19:532884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94 12:126618 5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7 15:433791 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866 28
 
근데 콘서트 끝나고 백스테이지는 어떻게들 가는거야? 2 12.11 23:18 160 0
앤톤 이건 또 뭐야 미쳤다15 12.11 23:17 470 28
OnAir 나솔 보기 힘들다 12.11 23:17 95 0
도라에몽 좋아하는 아이돌 있을까?14 12.11 23:17 68 0
와... 친구 역대급 정 떨17 12.11 23:17 1711 0
원빈이 클스마스춤 생각보다 어마어마한건가봄ㅋㅋㅋ5 12.11 23:17 431 0
qwer프로듀싱하는사람이1 12.11 23:16 211 0
OnAir 영철 진짜 천성이 그런가 봐2 12.11 23:16 80 0
마플 탈덕이랑 휴덕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있는 사람인데 오프 갈까 말까...23 12.11 23:15 147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 계엄령 이후로 국회 내에서 숙식 해결 중90 12.11 23:15 1887 7
마플 석뇰이랑 거니는 애초에 걍 연예인이 꿈이었던듯 12.11 23:15 39 0
마플 2찍 짐작가는 친구가 있는데 요새 스트레스 받는다니까10 12.11 23:14 230 0
2021년 추미애의 소름돋는 경고4 12.11 23:14 825 6
투표) 역대 최악의 대통령은 누구인가요?57 12.11 23:14 953 0
익들아 나 하나만 찾아줘 12.11 23:13 23 0
마플 성인인데 담배핀다고 폭로하는건 뭐지3 12.11 23:12 379 0
아까전부터 이상한글 쓰는애 있는데 7 12.11 23:12 197 0
마플 중국 사생이 빡쳐서 지금 계속 푸는거야?2 12.11 23:12 502 0
그 시온 과사중에2 12.11 23:12 185 0
국민의힘이죽은지어느덧일주일이지났다 12.11 23:1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