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6686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42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540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441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2176 1
 
이거 아이유래……17 12.03 21:43 2021 3
옥씨 찍먹중인데 느낌좋다 12.03 21:43 73 0
서현진 차기작 러브미1 12.03 21:42 131 0
마플 에이판 후보 왜저래?5 12.03 21:41 187 0
변우석 아이유 너무 좋은데1 12.03 21:40 273 0
웨딩임파서블 재밌당!1 12.03 21:40 30 0
희주 강경 중단발파1 12.03 21:40 52 0
시그널 촬영 언제부터 해?! 2 12.03 21:37 48 0
대군부인 얘네 어쩌냐 후..12 12.03 21:34 992 0
희주(아이유) 장발vs단발20 12.03 21:31 585 1
공조2 보는데 리정혁이랑 총정치국장1 12.03 21:31 41 0
대군 부인 소재나 내용만 보면 멜로같은데3 12.03 21:31 212 0
대군부인 재벌 파티 가서 연설하는 성희주 (아이유) 상플6 12.03 21:30 745 0
오글거리는거 진짜 잘보는데 이건 도저히 못보겠어3 12.03 21:30 359 0
내 최애 아이돌인데 bl드라마 찍음...10 12.03 21:26 336 0
아이유 희주 이런 차가운 이미지려나10 12.03 21:24 637 1
아 대군부인 감독 대체 누구야 궁금해 미쳐 12.03 21:24 72 0
변우석 이거 노래 어디서 불렀어?6 12.03 21:24 234 0
공유 서현진 으른으른하다1 12.03 21:23 167 0
히든페이스 비하인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2 12.03 21:22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