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러브 미(Love me)’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부와 명예, 외모를 다 갖췄지만 부와 명예, 외모 빼고는 단 하나도 가진 게 없는 한 여자의 성장기를 담는다. 

라는데 부와 명예 외모 가지면 다 가진거아냐? ㅋㅋㅋ
뭘 못가졌다는거야 나를 못가졌다는 거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9 01.06 12:4449220 2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132 01.06 17:068485 1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92 01.06 17:4422715 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80 0:0513025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65 01.06 12:0911147 1
 
ㅅㅍㅈㅇ 눈여 끝까지 본 사람 들어와주라6 12.08 21:30 114 0
아니 옥씨부인전 이제봤는데 추영우 외않떠2 12.08 21:28 169 0
OnAir 정유미 진자 기엽다ㅜㅜㅜ1 12.08 21:28 46 0
난 폭싹 시대적 배경 기대된다…11 12.08 21:28 837 0
대군부인 파티 참석한 희주 상상하기..1 12.08 21:26 312 1
OnAir ㅋㅋㅋㅋㅋ아 석지원 12.08 21:22 50 0
대군부인 정략결혼일 확률 높으려나7 12.08 21:20 740 1
아니 성준 악역인데 왜이리 설레냐ㅋㅋㅋㅋㅋㅋ 12.08 21:19 45 0
산하 엄마 가스라이팅 머여.. 12.08 21:18 31 0
미우새 이따 김재영 변우석 주우재 술 안마시는 이유 알려줄사람1 12.08 21:17 213 0
대군부인에서 아이유랑 변우석 vip 초청행사12 12.08 21:15 2380 2
대군부인 상플 개좋은데 안좋아..10 12.08 21:12 484 0
위키드 보고왔어!4 12.08 21:10 116 0
OnAir 다리미 내용 너무 당황스럽다 12.08 21:09 122 0
OnAir 뭐래 너 눈 수술할 만큼 가져간거도 아니잖아 12.08 21:07 99 0
마플 다리미 내용 왜 그래...?3 12.08 21:06 240 0
OnAir 돈 가져오고 쓴건 할머니할아버지엄만데 ....1 12.08 21:06 134 0
OnAir 돈 빼내온 순긴 말 했어야지.. 하루는 넘기지 말지 12.08 21:05 59 0
OnAir 강주 설마 돈 돌려주는거 아니야?3 12.08 21:05 142 0
OnAir 돈을 주기 전에 말해야지 실컷 저질러놓고 말 못해서 저런다고?1 12.08 21:0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