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빠인건지 알바인건지 자꾸 나한테 디패 터졌는데 왜 계속 옹호하냐 민희진 좋아하냐 이러는데

창작자 입장에선 민희진 신념과 마인드가 좋고 작업물이 마음에 드니까 그렇죠

호감이라는 사람 왜 자꾸 마음 바꾸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그 분들 종특인가

가만보면 하이브 옹호하시는 분들은 되게 무례해 그래서 좋게 안 보임



 
   
익인1
너처럼 호감인 사람이 있듯 비호감인 사람도 있는거지 나처럼 무호감인 사람도 있는거고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8일 전
글쓴이
ㄱㄴㄲ 그러면 그렇게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날 왜 바꾸려고 해 비호감이고 하이브 옹호하는 쪽 가서 그러지 왜 나한테 그러는지 이해안감
8일 전
익인2
나두 민희진 호감임
8일 전
글쓴이
ㄹㅇ 창작자로서 너무 존경스럽고 거침없는 스타일이라 계속 바라보게돼! 앞으로 계속 잘됐으면 좋겠어!
8일 전
익인2
넘 멋지다고 생각함 앞으로 그려갈 행보가 기대됨
8일 전
글쓴이
계속 같이 응원하자!
8일 전
익인2
😍
8일 전
익인3
제작자로서는 ㄱㅊ고 앞으로 내는 돌도 관심있게 볼거임
근데 딱히 글을 계속 찾아보거나 옹호글을 나서서 쓰진 않음

8일 전
글쓴이
조용히 응원이 나을것 같아 암만 생각해도 민희진 파이팅 했다가 뭐에 긁힌건지 사람들이 자꾸 악플을 써재끼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진심 너무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 내가 논란에 대해 딱히 옹호하거나 쉴드 친 것도 아닌데
8일 전
익인4
걍 상황에대해선 전적으로는 응원하고있지만 뭔가 호감비호감까진 모르겠음.
8일 전
익인4
근디 하이브에 맞서는게 쫌멋있고 당당한태도 본받고싶어
8일 전
글쓴이
ㄹㅇ 그게 가장 멋있어! 솔직히 정상인이라면 하이브랑 맞서는 상황에서는 다 응원하지!
8일 전
익인5
제작자 창작자로서 능력있고 포부도 있고 본인 생각 뚜렷한 사람인 거 인정하고 응원함 근데 대중들은 단편적인 부분들 기사에 뜨는 허위일 수도 있는 부분들만 접하다 보니까 비호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듯 민희진이 말이 거침없고 함부로 얘기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건 좀 고치면 괜찮을 것 같아… 이런 걸로 괜히 책잡혀서 이미지 깎아먹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8일 전
글쓴이
ㄹㅇ 조금만 파헤쳐보면 단순 비판 기사보다 오로지 까기위한 (그쪽에서 푼 듯한)언플 기사들이 많은데 대중들이 휘둘리는게 안타까움 말이 거침없는건 이런 점이 멋있는거라 괜찮지만 말 자체를 약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오해 사기 딱 좋은 성향이라 나도 이 부분은 고쳐나가야할 점이지 않나 생각해 근데 한편으론 민희진이 연예인도 아닌데 하이브 사태 이후로 좀 유명해졌다고 민희진이 언행 하나하나 연예인 마냥 가십거리로 욕하는게 불쌍함 자유를 그렇게 원하시던 분이었는데 하이브를 벗어났더니 이제는 대중들이 속박하고 가둬놓네 어쩌다 상황이 이렇게 됐냐
8일 전
익인5
ㄹㅇ 그냥 일반인인데 조작일 가능성이 있는 사적인 카톡 까발려지는 게 어이없음 사생활 침해 쩔어 이런 건 제발 좀 법적으로 빨리 처리되면 좋겠음 사실 민희진 성격이나 말투가 어떻든 이런 거 공개된 것부터 잘못이긴 해 솔직히 사적인 부분으로 완전무결한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그냥 응원하고 나도 호감이야 민희진
8일 전
글쓴이
ㄹㅇ 솔직히 창작자 중에선 민희진 같은 타입 많으셔 감수성 많고 예민한 성격 가지신 분 많은데 (민희진 처럼 공개가 안됐다 뿐이지 더 한 분들도 많고) 민희진만 욕먹는거 진짜 안타까움 사생활 침해에 불법 유출한 카톡은 군말없이 소비하면서 이런건 지적 안하잖아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건데 법적으로 규제좀 해줬으면
8일 전
익인6
웅 난 개호감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
8일 전
글쓴이
애초에 대중들 반응만 봐도 1차 맞다이 기자회견에 머물러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 우리 같이 응원하자!
8일 전
익인7
나 민희진 좋아해
8일 전
글쓴이
나도!!!
8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너 여자 아닌거 다 알고 논리적이지도 않으니까 지운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458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9 12.11 20:086178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4 12.11 18:3319658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4 12.11 16:181536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48 12.11 23:24905 0
 
입 꾹꾹은 왜 자꾸 하는 거야 12.11 15:03 21 0
OnAir 존경한단다ㅋㅋㅋ 국민을 존경하는데 이런 발언을? 12.11 15:03 21 0
OnAir 니가 비극이야 제발 상현아 12.11 15:03 27 0
OnAir 대통령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핵 ㅋㅋㅋㅋㅋㅋㅋ5 12.11 15:03 175 0
OnAir 이래도 저것들 지지하는 사람은 진짜 나 인간취급 안 한다 12.11 15:02 30 0
OnAir 존경은 무슨 12.11 15:02 30 0
OnAir 상현이 구라치네 12.11 15:02 131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3시간째 대치7 12.11 15:02 210 0
OnAir 얘는 왜 이렇게 길어? 12.11 15:02 47 0
미자여돌들 대부분 성인이후에 포텐 터지나?2 12.11 15:02 66 0
OnAir 상현이ㅜ낯짝 뻔뻔한거 보니 10년 전 모습이 생각나네^^4 12.11 15:01 248 0
OnAir 쟤 입 꿰매자 12.11 15:01 21 0
OnAir 지금 퍼센트가 중요해? 12.11 15:01 27 0
OnAir 윤상현 지역구 주민인데 진짜 너무 짜증 난다 12.11 15:01 75 0
마플 150조 니가 메꿀거예요 혹시? 12.11 15:01 24 0
OnAir 내란상현아 12.11 15:01 31 0
OnAir 양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15:01 65 0
김유연 동국대 자퇴하고 재수해서 이대 간거였어??12 12.11 15:00 1366 0
OnAir 지금 계엄때문에 경제 말아먹었는데 경제를 논해?1 12.11 15:00 151 0
OnAir 나 혈압올라서 머리가 아파 12.11 15:0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