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뭐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458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9 12.11 20:086178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4 12.11 18:3319658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4 12.11 16:181536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48 12.11 23:24905 0
 
주요5개국 주한대사, 尹이 있는 한 APEC 보이콧 선언5 12.11 15:44 292 0
OnAir 범계타임 12.11 15:44 45 0
비상계엄 이야기 안하고 갑자기 ai같은소리? 12.11 15:44 34 0
정보/소식 [속보] 철도노조·코레일 교섭 극적 '타결'…"12일 첫차부터 정상운행"22 12.11 15:43 644 0
마플 이번계기로 더욱더 알게되었네 독도 줄려는거 맞앗네5 12.11 15:43 169 0
저기서 쟤네한테 미국이 한말 말해주면 안되나 12.11 15:42 65 0
OnAir 진짜 하나같이 어디 내놓기 부끄럽냐 1 12.11 15:42 42 0
저번주에 누가 비상계엄 내리는 바람에^^ 로제 유퀴즈 결방했는데1 12.11 15:42 245 0
OnAir 국힘 쟤네는 미국이 윤 탄핵하라! 라고 말 안하면 못알아듣나봐4 12.11 15:41 110 0
난 진지하게 국힘이 더 간첩같음 ㅇㅅㅇ 12.11 15:41 82 0
해외영향력 큰 배우 누구있어???4 12.11 15:41 230 0
마플 조국 한번만 더 나와줘서2 12.11 15:41 143 0
마플 엔하이픈 정원이가 불러줬으면 하는곡1 12.11 15:41 214 0
OnAir 김영삼ㅋㅋㅋㅋㅋㅋㅋㅋ쟤들 상황파악이 안됨?4 12.11 15:41 201 0
마플 탄핵이 왜 불행이야…?3 12.11 15:41 90 0
OnAir 쟤 이름 뭐야?? 마음에 드네(negative)2 12.11 15:41 151 0
정보/소식 [단독] 수지 '나라는 가수', 한주 쉬어간다...탄핵 재표결 여파→줄결방 시작? 12.11 15:41 58 0
OnAir 또 예산 카드 꺼내내 12.11 15:41 46 0
OnAir 아직도 탄핵은 안된다 이 랄지 떨고잇네 12.11 15:40 33 0
OnAir 프랑스 얘길 왜 하냐ㅋㅋㅋㅋㅋ 12.11 15:4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