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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50 12.04 18:1464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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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체포만 안되면 비상계엄해제가능할것 같은데 12.03 23:44 96 0
선량한 국민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편가르기도 못잃어ㅋㅋㅋㅋㅋㅋ 12.03 23:44 25 0
여행온 외국인들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서울까..2 12.03 23:44 276 0
정보/소식 [속보] 한국거래소 "내일 증시 운영 미정…확정시 재공지"3 12.03 23:43 3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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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퇴사하고 놀고잇는 백수 의료인인데 12.03 23:43 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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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michiiiin 내 국장 어떡할거야 아 진짜 12.03 23:42 83 0
내일 두아리파 공연 가는데.... 12.03 23:42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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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사진 옛날사진 아냐 ?????4 12.03 23:42 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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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요대전 이런것도 힘들어져? 12.03 23:40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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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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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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