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걸 대통령이 쓴다고?


 
익인1
ㄹㅇ 살다살다 이런 비교를 해볼줄이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87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1 12.11 20:084873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3 12.11 18:3318110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3 12.11 16:181305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47 12.11 23:24729 0
 
근데 아이돌 되는거 진짜 힘들거같다4 12.11 17:35 145 0
아니 미친 키즈버스도 있대…7 12.11 17:35 1233 1
그 이거 누군지 아는사람 요즘 감기가 유행 12.11 17:35 49 0
지에스 편택 보통 오는 데 얼마나 걸려..?6 12.11 17:34 66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특수본, 방첩사 중간 간부 소환 조사2 12.11 17:34 133 0
집대성에 부석순 디오 출연하는건가12 12.11 17:33 1155 3
근데 국회의원들 사생활 보호필름 1도 안쓰네 ㅋㅋㅋㅋㅋ13 12.11 17:33 659 0
현재 헌재 재판관 6인인데, 9인 될 수 있어?5 12.11 17:33 328 0
콘서트 영화 특전 보통 당일에 다 끝나?4 12.11 17:33 43 0
OnAir 그날 만약 생중계도 없고 성공했잖아??7 12.11 17:33 318 0
가결되면 시위 광화문에서 하려나?3 12.11 17:33 107 0
마플 이렇게 생긴 사람 치고 정상인 사람이 없는 것 같음1 12.11 17:32 187 0
근조화환 뿌시면 안되는거 아니야??7 12.11 17:32 717 0
오늘 탄핵안 내면 언제 또 투표해?1 12.11 17:32 83 0
나 심장 콩알인데 솔직히 민주당 몇몇 의원님들 무서움ㅋㅋㅋㅋ2 12.11 17:32 125 0
마플 지금 헌재 재판관 6명이라 후보 3명 올린 거4 12.11 17:32 199 0
OnAir 박선원 의원 압박 잘 하고 정보 잘 모아온 이유 = 국정원 출신임4 12.11 17:32 315 0
계엄 일어났을때 한예종 출입통제 시켰다는거 진짜 개소름돋음 ...5 12.11 17:32 332 0
배민 개어이없어 ㅠ 분명 도착 5시 34분이었는데 12.11 17:32 120 0
가결되면 시위 안 해?15 12.11 17:31 4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