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히려 저러다가 더 일찍 탄핵되게 생김 둔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281 9:488896 2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762 12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96 12.11 18:3324738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5 12.11 23:241301 1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54 9:25595 15
 
아이돌들 "혹시 나를 선택하는거 아냐” 이 짤 더 줄분 3 12.11 22:54 220 0
고민시 인스스 단발에 드레스 너무 예쁘다 ㅁ ㅣ친20 12.11 22:53 1998 7
요즘 천러가 너무 귀여워7 12.11 22:53 71 2
OnAir 광수,, 남자들 앞에서 그러는거 싫다2 12.11 22:53 91 0
OnAir 데프콘씨 맞말1 12.11 22:53 49 0
아 갑자기 눈물남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국회래....ㅠㅠㅠㅠ1 12.11 22:53 203 0
173이 186 업을 수 있다? 없다? 12.11 22:53 86 0
원빈 오늘 되게 유약한(?) 도련님 같네8 12.11 22:52 173 0
이 분 누구야?2 12.11 22:52 188 0
마플 국짐아 빨리 사태 해결 좀 하고 나 퇴근 좀 하자 망할 것들아 12.11 22:51 33 0
카리나 원래 활동기에만 운동하는 편이야?? 3 12.11 22:51 699 0
실리카겔 apex 가사 요즘 시국이랑 절묘하다1 12.11 22:51 87 0
여름쿨 페일이 베스트인데2 12.11 22:51 40 0
아니 장례식에서 관짝까지만들었네ㅋㅋㅋㅋㅋ 8 12.11 22:51 2004 0
OnAir 광수 왜 저러는 거야?1 12.11 22:51 88 0
앤톤걸들아…9 12.11 22:50 184 5
이거 너무 공감 12.11 22:50 74 0
지금 큰방에 윤석열 지지자 있는듯6 12.11 22:50 130 0
MBC뉴스 피셜 2차계엄 지시했었네 26 12.11 22:50 1473 2
김ㄱㅎ(X) 김명신(ㅇ) 12.11 22:49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