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쳐들어간적 없음

아무것도 안함

 오물풍선 쉼


근데 비상계엄 선포



 
익인1

20시간 전
익인2
뉴스에서 쌍욕없는 쌍욕 하실듯 ㅇㅈ입니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아니 근데 국방부장관이 이걸 건의했다는게4 10:26 493 0
난 계엄령 듣자 마자 탄핵 되려고 일 벌였군 10:25 180 0
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24시간 경제·금융 상황 점검 TF 운영"2 10:25 153 0
기자회견 전까지만 해도 늦잠자려다 결국 세시간 잠 10:24 45 0
국회들어오다가 손가락 골절된 국회의원도 있네...8 10:24 1558 3
마플 진짜 이해안가긴하네 ㅋㅋㅋ 보통 금~일이 지방의원들 지역구 내려가서 10:24 423 0
정보/소식 [속보] 합참의장 "군 본연의 임무인 국민안전 최우선 보호"16 10:24 963 0
우리아빠가 저 군인들이랑 계엄사령관이 계엄성공했으면17 10:23 2819 0
현재까지 살아있는 대통령중에 한명빼고 다 깜빵 경험했네2 10:23 269 0
정책실장이 나라 망친 원흉인데 10:22 95 1
총이 독재자가 아니라 국민한테 겨누고있는걸4 10:22 297 5
전씨: 어 저거.. 이럼 안되는데..26 10:21 2682 3
윤 지지자들이 야당이 일 못하게 해서 그렇다 선동하던데9 10:21 413 0
마플 일단 강철부대 부터 폐지해4 10:20 470 5
가요대축제 한다네4 10:20 661 0
저 군인들 계엄성공했으면 훈장받으셨음ㅋㅋ1 10:19 432 1
마플 이거 나중에 꼬꼬무로 나오는거 아님?ㅋㅋㅋ5 10:19 212 0
정보/소식 [속보] '계엄 디스카운트'…코스피 2%대 폭락 10:19 84 0
마플 탄핵 안당함 오버하지 마15 10:19 751 0
원래 국회 안건 건의 2주걸린다고하는데 그걸 30~40분만에 절차대로 해결했다고11 10:19 14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