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5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65 03.02 11:074016 0
플레이브다들 생일키트 몇 개씩 샀어?? 40 03.02 23:14394 0
플레이브아 지금 1주년 방송 보고있는데 하민이 편지 보다가 멈춤 73 03.02 22:11635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덕질할때 가족들이 관심 가져줘? 35 03.02 23:46387 0
플레이브혹시 플레이브에 연하연상컾 있나? 메이저임? 38 03.02 23:56761 0
 
야타즈 영통 6 02.19 08:44 259 0
므메미무랑 자세 복붙인거ㅋㅋㅋㅋㅋ 54 02.19 08:28 1419 12
킬보 그만 보는 방법 알려주실 분 3 02.19 08:19 82 0
마플 그 얘덜아(😭하는 글 쓰는거 관련해서) 17 02.19 07:54 602 0
하민이 감기 걸린거 전혀 몰랐어 ㅠ 13 02.19 07:50 211 0
아 어제 자컨 못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노아 셔츠 뭐야 7 02.19 07:45 249 0
오늘 십캎 예약이지(내일이에요.. 6 02.19 07:41 136 0
나 우리영화 좋아하는데 2 02.19 07:35 51 0
오늘은 플없날이니까 꼭 일찍 잔다... 2 02.19 07:30 69 0
와 나 킬보랑 라쓰고만 봤는데 02.19 07:05 96 0
따봉가나디 ㄱㅇㅇ 부를땐 완전 똘망똘망 따봉 날리는 가나디이다가 1 02.19 06:32 60 0
아 여태 ㅋㅂ 댓글 보는데 4 02.19 06:28 308 0
ㅋㅂ 나왔으니까 다음으로 바라는 곳 있는데 일본진출을 해야해 3 02.19 06:07 175 0
으노 머리색 흰색, 은색, 회색 부르는거 다양하던데 첨에 다들 무슨 색이라 생각.. 28 02.19 05:11 290 0
킬보 댓보는데 플리 아닌 외국인분이 ㅋㅋㅋㅋ 7 02.19 04:46 463 0
나 괜찮아졌나봐 6 02.19 04:41 268 0
그래도 1 02.19 04:38 93 0
조회수 진짜 빠르게 오른다 4 02.19 04:13 426 0
버블 좀 찾아줘.. 2 02.19 04:04 98 0
입덕초는 다그래 5 02.19 04:04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