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ㅋㅋㅋㅋ엠사 뉴스에 다나왔음


 
익인1
난리났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0 9:4826445 6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5891 27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645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0 15:432446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60 12:123866 2
 
OnAir 굥 :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도의 합법적 판단2 10:09 24 0
OnAir 아니 자기가 잘못해놓고 뭔 싸운데 10:09 9 0
OnAir 아 진짜 저런게 대통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 5 0
OnAir 오히려 시위 불 지펴주네 10:09 11 0
지금 짹 실트봐 ㅋㅋㅋㅋㅋㅋㅋ46 10:09 3736 8
OnAir 약은 니가 한거아니냐고 10:09 15 0
OnAir 와 진짜 정신병원 가야겠는데 쟤... 10:09 32 0
OnAir 싸우긴 뭘 싸워 10:09 9 0
OnAir 진짜 어떤 허구의 세계에 갇혀서 사는 거 같음..... 10:09 16 0
OnAir 근데 내가 정치를 몰라서인데...이번 사태에 도대체 민주당이 뭔짓함?5 10:09 71 0
담배 on 10:09 11 0
마플 지금이야 다음 대통령 똥치우느라 임기 다 보내겠네하면서 걱정하지 나중에는 개욕할걸1 10:09 23 0
OnAir 진짜 단단히 돌았나봐 10:09 14 0
OnAir 이게 대통령실이랑 컨펌한 담화라고? 10:09 27 0
OnAir 이 방송 끝나면 국힘 탄핵찬성파 우르르 나얼듯 10:09 32 0
OnAir 고도의 정치적판단이래 ㅋㅋ 10:09 20 0
정보/소식 캐치더영, 1월 단독 콘서트 개최 10:09 11 0
OnAir 아니 진지하게 정신적문제가 있어보임4 10:09 32 0
OnAir 쟤 때문에 분노조절장애 생길 거 같아요 10:09 8 0
OnAir 윤석열 얘 끝까지 싸우겠대ㅋㅋㅋㅋㅋㅋㅋ 10:08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