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군인들이 본회의장 들어가려고 한데

왜 본회의 빨리 시작 안하는거야ㅜㅜㅜㅜ

안건 빨리 올려ㅠㅠㅠㅠㅠㅠ



 
익인1
빨리 ㅠㅠㅠㅠ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82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1 12.11 20:084634 1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7 12.11 14:042321 28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2 12.11 18:3317794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3 12.11 16:181264 0
 
육군 : 계엄해서 혼남 / 공군 : 게임해서 혼남10 12.11 18:54 463 0
무도 달력 살까말까...4 12.11 18:54 186 0
마플 연령대 높은 팬 왜 싫어하는지 알겠음2 12.11 18:54 148 1
아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인터뷰 하는데 뒤에 제대로 찍힘 12.11 18:54 87 0
마플 연예인들은 뭔가 깨어있는척좀 안했으면 좋겠어3 12.11 18:54 295 0
일력 2차도 끝낫네2 12.11 18:53 207 0
천러가 너무 이쁨3 12.11 18:53 85 1
OnAir 외 방금 엠비씨 뉴스 앵커분 12.11 18:53 225 0
마플 탈덕했다12 12.11 18:53 251 0
오늘은 국회 스케줄 끝이야??1 12.11 18:53 59 0
정보/소식 [단독] 경찰청, 계엄날 조지호 청장 동선 국회에 허위 보고6 12.11 18:52 287 0
무도달력 어디서 사?? 제발2 12.11 18:52 284 0
근데 장도연 얼굴도 이쁘고 키크고 마르고... 실물보고 연예인들 놀라는거 이해감...2 12.11 18:52 123 0
무도 벌써 2차 배송인거야..?1 12.11 18:52 96 0
올해 용산에 뭐가 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1 18:52 236 0
정보/소식 내란의힘 윤상현 가족관계8 12.11 18:51 570 5
암 어 쥑쥑2 12.11 18:51 38 0
정보/소식 [단독] 경찰에도 '사전 계엄 준비' 지시한 윤 대통령···언론 장악 시도까지 12.11 18:51 113 0
마플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5 12.11 18:50 137 0
아 진짜 선글라스 끼싱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3 12.11 18:50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