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8l
어떡해ㅠㅠㅠㅠ


 
익인1
아ㅠㅠㅠㅠㅠ
18시간 전
익인2
어느거봐??.
18시간 전
익인3
무서워서 소리끔 ㅠ
18시간 전
익인4
헐...ㅠㅠㅠ
18시간 전
익인5
보좌진들이 앞에서 못들어가게 막게 있대ㅜㅜㅜ 너무 무섭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지금 이재명 저렇게 쥐잡듯이 잡으려는거10 12:27 264 0
잘못은 윤석열이 했는데 군인을 욕하는 사람 시민 욕하는 사람3 12:26 83 0
대법원피셜 떴다 ㅋㅋㅋ가담한 군인들 전부 처벌 ㅂㅂ63 12:26 2564 4
정보/소식 [단독] '백마부대' 9사단도 '출동 대기'…전차까지 예열1 12:26 141 0
정보/소식 이재명 당대표실 문 부숴진거좀 봐9 12:26 1905 2
얘들아 나 헤어질까 3 12:26 65 0
굥이 반국가 세력이라는데 12:26 26 0
정보/소식 "부끄럽지도 않나!" 계엄군 총구 겨누자 잡고 당당히 맞선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2 12:26 205 1
마플 본진 유료소통 오니?6 12:26 162 0
마플 원헌드레드 여기는 혹시 한국 엔터가 아닌가?11 12:25 189 0
재난문자는 행안부에서 보내는건데 행안부장관까지 윤석열 충암고 선배인거 실화냐고 ..... ..1 12:25 72 0
마플 아오 외숙모 가족 단체방에6 12:25 239 0
지금 대부분익인들의 심경 한짤요약3 12:25 161 0
마플 홍영기는 또 왜? 또 게장 터짐?2 12:25 245 0
이제 이재명이 대통령감인 이유 나열 안 할라고11 12:24 425 8
근데 왜 하필 이 시기에 계엄령을 내렸을까?17 12:24 917 0
5년할부로 경제나락vs일시불로 경제나락+탄핵 12:24 51 0
간밤에 일 그알이 다룰 거 같음? 난 다룰 거 같은데1 12:24 48 0
마플 군인 불쌍하다는 사람들한테 편견있음6 12:24 127 0
다들 뉴스 어느 채널봐?19 12:23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