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빨리 올 수 있어서 다행


 
익인1
ㄹㅇㅠㅠㅠㅠㅠ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281 9:488896 2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762 12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96 12.11 18:3324738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5 12.11 23:241301 1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54 9:25595 15
 
멜론 탑100에 차트인 하는 것만도 성공한거지?11 9:38 151 0
정보/소식 대통령실 앞으로 보내진 응원 화환의 정체47 9:38 3794 0
도겸이 어느 그룹임? 엔시티였나? 5 9:38 137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이제 유효한 방식 탄핵 뿐…우리 당 의원들 다음 표결에 참여하길"11 9:38 335 0
트위터에서는 이재명 말고 추미애가 됐으면 좋겠다는 사람 많던데16 9:38 151 0
너네 슴 특유의 미국 시장 노린 느낌 곡들 아니..4 9:38 158 0
마플 국짐들 맨날천날 하던게 불참이다보니 졸라 긁히고 충격이겠지2 9:37 52 0
동훈이 너무 자의식과잉이야 자아가 가발에 조종당하나4 9:37 33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국정혼란 최소화 방안 노력했지만 답답함 드려…죄송"13 9:37 216 0
마플 윤석열 녹방에서 계엄 이유 설명한대13 9:37 177 0
가발거치대 발성법 왜저래2 9:36 28 0
OnAir 한동훈 "우리당 다음 표결때 참석해서 소신과 양심에 따라 표결 ”4 9:36 166 0
아침버블 좋다..3 9:36 68 0
이재명에게 별 생각 없었는데 윤석열이랑 국힘이 저리 날뛰어서 자동으로 이재명 신화를 만들어주..4 9:36 132 0
마플 또 뮤슨 삽소리할까1 9:35 24 0
정보/소식 이즈나, 데뷔 앨범 'N/a' 재킷 비하인드 공개…시크+러블리 팔색조 매력 9:35 20 0
대통령 사녹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9:35 111 0
윤석열 2차 계엄 선포할까봐 무서움.....15 9:34 794 0
마플 그 대구에서조차 지금 국힘이 여론 떨어지고있는데 9:34 48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조기퇴진에 응할 생각 없다는 것 확인"16 9:34 7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