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진짜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33 12.04 17:0327101 31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07 12.04 18:144632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24 12.04 14:5535308 4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5 12.04 10:413357 1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4 12.04 17:472524 0
 
근데 지오디 촛불하나 가사 ㄹㅇ 지금 상황이랑 뭔가 맞는듯3 12.04 17:00 121 0
정보/소식 법조계가 본 뉴진스 사태 "최악의 수, 민희진과 이해관계 따라 사이 달라질수도" [ST..14 12.04 17:00 469 1
트럼프와 달리 윤석열이 레전드 찐따인 이유 12.04 17:00 133 0
갑자기 6인조 돌들 안무 동선 대형 궁금해져서 쭉 보고 왔는데14 12.04 16:59 335 0
이재명 담 넘어가는 거 왜 라방한 거야?20 12.04 16:59 1884 0
와 근데 새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라인업 미쳤다16 12.04 16:59 942 0
그 sm 콘서트인가에서 뭐뭐즈해서 따로따로 사진찍은거3 12.04 16:58 126 0
마플 얘들아 그니까 처음부터 잘찍자 제발1 12.04 16:58 52 0
나 이번주 양홍원 콘서트 갈건데 12.04 16:58 44 0
지금 젭티 말 개잘한다3 12.04 16:58 231 0
마플 탄핵돼서 보궐선거 하게 되면4 12.04 16:58 181 0
ㅏ아 이재명 담 넘는거 웃으면 안되는데 개웃기다 12.04 16:58 71 0
내란죄 수괴로 법처벌받았음좋겠다 2 12.04 16:57 92 1
마플 시국이 이런데 연말 가요 무대 보고 싶다 생각 들면13 12.04 16:57 250 0
나 진짜로 저 담을 어떻게 저렇세 쉽게 넘은건지 진짜로 저게 궁금함11 12.04 16:57 646 0
김대중 전대통령 돌아가셨어?22 12.04 16:57 1591 0
마플 정치 잘 모르는데..12 12.04 16:56 219 0
마플 본진 공항 입국이나 출국할때 최애한테 안기면 15 12.04 16:56 207 0
집회 가는 익들아 그냥 핫팩 말고 붙이는 핫팩 가져가 12.04 16:56 58 0
문재인도 참... 어떤의미론 대단하다70 12.04 16:56 3826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