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한 세대가 아닌 나도 여러 매체, 교과서 등을 통해
당시의 참혹함을 배워서 그런가 듣는 순간 1차 멘붕 오는데
실제로 비상계엄을 겪었던 세대분들은 더 철렁했겠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