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때 철야시위대에 경찰이 강제진압작전을 처음 시도한 것도 새벽, 동틀 무렵이었다.아마 지금 뉴스를 보는 사람들도 한숨 돌리고 2-3시 정도엔 잠잘 것이다.나는 오늘 해가 뜨기 전까지의 시간이 무겁다.— nimishel (@nimishel) December 3, 2024
촛불집회 때 철야시위대에 경찰이 강제진압작전을 처음 시도한 것도 새벽, 동틀 무렵이었다.아마 지금 뉴스를 보는 사람들도 한숨 돌리고 2-3시 정도엔 잠잘 것이다.나는 오늘 해가 뜨기 전까지의 시간이 무겁다.
지금 자면 새벽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못 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