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


이분 의장까지 하는거면 파워가 센거임? 



 
익인1
의장이니까
21시간 전
익인2
의장없으면 회의 못하니까?
21시간 전
익인3
해제가결 안시키려고 그랫겟지
21시간 전
익인4
입법부 수장이잖아
21시간 전
익인5
의장없인 회의 못해
21시간 전
익인6
의장이니까 의장이 있는 곳이 국회라고 보면돼 의장 없으면 진행은 못하니까
21시간 전
글쓴이
헐.. 중요인물이었구나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33 12.04 17:0327101 31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07 12.04 18:144632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24 12.04 14:5535308 4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5 12.04 10:413357 1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4 12.04 17:472524 0
 
어제 실시간으로 밤샌애들아10 12.04 20:45 230 0
이분 있지 유나야?3 12.04 20:45 118 0
탄핵전까지 새벽에 또 미친짓 할거같아서 걱정돼 12.04 20:45 43 0
장터 찰리푸스 막콘 스탠딩 양도받을 사람?? 12.04 20:45 23 0
11시 대국민 담화 팩트야..?26 12.04 20:44 3497 0
신발 이부분 걸을때마다 거슬리는데 방법없을까? 12.04 20:44 49 0
익들 인터파크 티켓팅 예매 있잖아 결제에서 막힐수도 있어?5 12.04 20:44 39 0
왜? 11시에 뭐한대? 12.04 20:44 234 0
뉴스 보는데 11시 소리 없는데4 12.04 20:43 435 0
미친돼지가 지는 4시 40분에 출근했다 이거지?1 12.04 20:43 81 0
마플 그래서 그 분 지금 뭐한대?? 12.04 20:43 24 0
계엄령 몇시간만에 해제됐다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간들5 12.04 20:43 236 0
투어스&재쓰비 너모지 챌린지2 12.04 20:43 101 1
방탄 진 집 구경하고 싶다3 12.04 20:43 171 0
아 이거 개웃기ㅁ2 12.04 20:42 219 0
이때싶이지만 지역갈등이란 단어도 너무한 것 같음1 12.04 20:41 121 0
왜 계속 밤에 하는거야....16 12.04 20:41 1411 0
박근혜 퇴진 시위 때는 인천에서 서울 갔는데 12.04 20:41 69 0
윤석열 개웃겨 아 ㅋㅋㅋㅋㅋㅋㅋ1 12.04 20:41 450 0
계엄엔 제한없어서 하려면 또할순있는데 상식선에선 못하고 12.04 20:41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