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진짜 걱정하느라 머리부수고싶음


 
익인1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연기를 할수도 없지
8일 전
글쓴이
추후 공지하는걸로 하면 되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256 9:486667 1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666 12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92 12.11 18:3323457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3 12.11 23:241247 1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48 9:25392 13
 
OnAir 죽은날 받아놓은 사람처럼 어떻게 저런 말을 제멋대로 할 수가 있지??? 10:07 13 0
OnAir 야 이거 그냥 끊으면 안되냐 10:07 10 0
OnAir 거대야당만 니가 내려오길 바라는 게 아니라고 10:07 21 0
어떻게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거임…?4 10:07 41 0
OnAir 응 준범죄자 10:07 8 0
OnAir 아니 저게 어떻게 대통령 ...? 10:07 18 0
OnAir 중범죄자로 모는게 아니라 중범죄자라고 10:07 18 0
OnAir 중범죄자로 몰면서 이죠랄ㅋㅋㅋㅋㅋㅋ 10:07 8 0
OnAir 석하다 추열아 적당히 해라 10:07 8 0
OnAir 윤석열 끌어내리려 하는 사람 반동분자됨3 10:07 38 0
OnAir 왜 계엄인지 이재명이 1:1 담화로 알려줫음 좋겠다5 10:07 57 2
OnAir 2찍들에 대한 혐오는 더욱 더 커져만 가고... 10:07 11 0
OnAir 박 때도 그랬는데 윤도 직접 매주 시위 인원 보충을 해주는구나,,,1 10:07 23 0
OnAir 지금 쟤 법원에서 할 말을 여기서 하는 것 같은데 10:07 20 0
OnAir 얘 이거 탄핵 재판 받을 때 사용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10:07 67 0
OnAir 아니 진짜 내란에 해당되는 말을 계속 하고있어서 우리나라어떡하냐소리나옴 ㅠㅠ 10:06 24 0
OnAir ? 맞잖앜ㅋㅋㅋㅋㅋㅋㅋ 10:06 21 0
OnAir 이게 무슨 헌법적리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 10:06 5 0
OnAir 아니 국민의 기본권침해하셨잖아요 10:06 7 0
OnAir 결론 난 잘못이 없다 다 야당 탓이다 10:0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