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군, 공군 일부 부대는 순차적으로 현재 비상 소집 해제 지침이 내려와 간부들이 귀가 중이지만, 육군은 비상 소집을 해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육군은 즉시 비상 소집을 해제하고 귀가하십시오.
내란범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국방장관의 지휘를 더 이상 따라서는 안됩니다.
국민과 싸우는 군대는 대한민국 국군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윤석열의 사병이 아닙니다.
국민의 군대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주십시오.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