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미리 다 찍어놓고 튀튀


 
익인1
이미 런한것같음
2개월 전
글쓴이
런런 내옆의 너를 안고 런런 넘어져도 스탈어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논란중인 더보이즈 대면 팬싸 현장 사진550 03.02 20:0131617 5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195 03.02 15:0829485 0
더보이즈슬픈 와중에 미안한데 다들 언제 입덕했어 86 03.02 22:044609 0
엔시티하이킥 이민용이랑 강유미 러브라인 맞나? 73 03.02 19:376467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65 03.02 11:074234 0
 
주말내내 포타보고 정신 못차리고있음2 03.02 21:06 96 0
마플 솔직히 진짜 한번씩 주기적으로 욕먹는 이유가있음1 03.02 21:06 125 0
마플 아이돌들이 너무 괘씸함5 03.02 21:06 226 1
마플 저기보다 인기많고 고연차인 돌들도 동물꼬리달고 다 하던데7 03.02 21:05 283 0
나 아이돌 한 팀 10년 좋아했는데 걍 미디어로만 덕질함30 03.02 21:05 482 1
나 데식 콘서트 다녀왔는데 도운 드럼은 진짜 차력쇼더라2 03.02 21:05 143 0
팬싸는 말하자면 그 시간을 사는거지 싸인을 사러가는게 아님 ㅜㅜ5 03.02 21:05 431 0
마플 소속사는 아이돌들 데뷔 시킬때 직업의식을 제대로 강조해야 할듯2 03.02 21:05 59 0
인스파이어 가본 익들 있어?????7 03.02 21:04 178 0
마플 그냥 나갈 수 있다는거에 신기한데 03.02 21:04 45 0
아니 나 댓삭 당했는데 이게 왜??10 03.02 21:04 250 0
데식 성진 연습생 전부터 노래 잘했구나2 03.02 21:04 84 0
엔하이픈 수록곡 추천 받14 03.02 21:04 91 0
하투하 지우 팬싸 영상 ㄴㅁ 귀여워 03.02 21:03 236 0
마플 이런플 오면 팬싸는 심연이군. 안가야지 다짐해도9 03.02 21:03 236 0
아일릿 원희 되게 호불호 안갈릴 음색이다4 03.02 21:03 80 0
다들 도시 안x 생각하고 들어와봐1 03.02 21:03 154 0
마플 공주옷 입을 시간에 팬싸 자리나 지켜라 03.02 21:03 73 0
나 영훈 버블 했었는데 (타팬임)30 03.02 21:03 2130 0
정보/소식 방시혁, 살 쏙 빠진 근황…"보이밴드로 데뷔해도 될 듯"32 03.02 21:03 13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