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1


 
익인1
멜무 케미 기대된다ㅋㅋㅋ
12일 전
익인2
이거 예전에 보냈던거 이제 올라온거인듯ㅎㅎ 멜무 기대된다 22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47 12.15 11:1916917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77 12.15 10:4320507 9
드영배겨울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랑 ❄️46 12.15 15:59636 0
드영배한소희 고윤정은 뭐로 뜬거야??38 12.15 12:451822 0
 
민주화운동 관련 영화 또 뭐 있어?7 12.04 12:17 156 0
서울의 봄도 그렇고 택시운전사 보고 엄청 울었었는데6 12.04 12:15 312 0
김수현도 시그 나온대66 12.04 12:12 11656 22
폭싹속았수다 현대사 얘기랑도 연관있을 것 같던데6 12.04 12:10 347 0
그 트렁크 재밋어?9 12.04 12:09 390 0
아이유 폭싹이 난 겁나 기대된다2 12.04 12:05 266 1
유연석 교수父·화가母·강남8학군이네11 12.04 12:02 2813 0
수지 1500만원 기부했대37 12.04 12:02 4145 6
지거전 웹소 끝까지 다본 사람들만 들어와바(ㅅㅍㅈㅇ)5 12.04 12:00 270 0
나 이제야 서울의봄 보는데 황정민6 12.04 11:56 1547 0
트렁크 내용 스포해줄사람 (ㅅㅍ2 12.04 11:56 203 0
약한영웅2 넷플 확정 뜬게 1년전이래2 12.04 11:42 240 1
마플 탄핵집회 기사 안 나는 이유 설명해주니까 댓삭하네1 12.04 11:27 202 1
옥씨 해외는 쪼개서 팔았어?1 12.04 11:25 163 0
정보/소식 KBS "연말 시상식 취소 없다...변동사항 無"9 12.04 11:17 647 0
변우석 드라마 데뷔작 디어마이프렌즈/ 영화 데뷔작 청년경찰1 12.04 11:13 283 0
고수 진짜 괜찮다11 12.04 11:12 500 0
체크인한양 스틸 떡밥 멈췄네8 12.04 11:03 377 0
옥씨부인전 스페셜선공개 윤겸 구덕이 재밌네 12.04 10:58 45 0
캐스팅 기사만으로 화제성 개쩌는데6 12.04 10:55 68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