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더이상 속지말자 의결에 참여도 못(안^^)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85 12.04 17:0335433 41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51 12.04 18:146775 0
드영배 송강 new 근황 볼사람... feat.군복74 12.04 22:2311232 11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70 12.04 17:473768 1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51 12.04 22:361570 0
 
마플 아니 진심 무슨 생각으로 저런 거지? 12.04 08:58 26 0
국회 ㅋㅋㅋㅋㅋㅋ1 12.04 08:58 335 1
정보/소식 10.1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된게 계엄령 연습이였다20 12.04 08:57 3073 0
박근혜 때가 양반이였나?8 12.04 08:57 259 0
외국인들 북한아니고 남한 얘기가 맞음? 이럼 12.04 08:57 57 0
마플 3시간 만에 경제 외교 취업시장 싹 다 말아드셨네 12.04 08:56 78 0
윤 출근했나 해제 녹방때려놓고2 12.04 08:56 318 0
마플 이번에도 국민의 힘 이름 바꾸겠네8 12.04 08:55 259 0
지금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방한해있었다면서...1 12.04 08:55 120 0
이준석 저러다 들어가긴 함?6 12.04 08:55 241 0
두아리파 콘서트 하겠지?4 12.04 08:55 341 0
마플 외신들도 어처구니없어하는거 보니까 하.. 12.04 08:54 165 0
안되겠다 이번 주 주말에 광화문으로 윤석열 탄핵집회 가야지3 12.04 08:54 125 2
ㅠㅠ라디오에 럽윈올나오는데 왤케슬프니 12.04 08:54 47 0
ㄹㅇㅈ 독방 이름 아몬드인 거 설마 6 12.04 08:54 379 3
뉴스보니 국힘 의원 중에서 당사 간 사람 중에4 12.04 08:54 440 0
마플 난 오전에 안전문자 온 거 계엄령 관련인 줄2 12.04 08:54 72 0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니...1 12.04 08:53 89 0
마플 양비론적으로 양당 다 똑같다고 그러는 애들은3 12.04 08:53 82 1
케사는 연말 시상식 취소 안한대1 12.04 08:53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