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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4l
그 피해자 가족들한테 가서도 그때 군인들도 어쩔 수 없었어요 해봐


 
익인1
맞아... 이것만큼 폭력적인 말도 없다고 본다... 지금이 운이 좋았던 거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 됨
13시간 전
익인2
안그래도 지금 관련 영상 찾아보는 중....
13시간 전
익인3
ㄱㄴㄲ 그것만큼 무책임한 말이 없음
13시간 전
익인4
아니 걍 그런말 하는 애들 1순위로 거리로 보내주자하면 쏙들어감
13시간 전
익인5
그때 계엄군은 시민을 향해 총기 발포 및 무력대응을 했고 현재는 안했다는 차이가 있는데 비교를 한다고..?
13시간 전
익인6
계엄 성공 못 했으니까 지금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 성공했으면 그때는 광화문에 모여있는 시민들한테 발포 안 했을거라는 보장 할 수 있음?
13시간 전
익인7
22
13시간 전
익인9
결과론이 대체 왜 나옴 진압과정에서 유혈사태가 아예 안 일어 나서 충분히 비교할만한데?
13시간 전
익인9
상명하복이라 일단 출동은 했고 내부 진입 하라는 명령도 있었고 실제로 진입은 했으나 과정에서 민간인과의 무력전 및 유혈사태 없었음
이게 군대라는 특이점을 감안했을 때 5.18이랑 4.3이랑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임...?
곤봉으로 민간인 뚝배기 박살내고 대검으로 사람 찢어발긴 그때랑 지금이랑 대체 뭐가 비슷한데

13시간 전
익인5
그니까 왜 만약을 붙여서 비난을 하냐고.. 만약 붙이면 비난 누가 못하니?
그렇다면 익은 이 사람들이 계엄 성공했을때, 시민을 향해 총기 발포를 했으리란 보장이 있어? 없잖아.
분쟁을 위한 소모적인 비난일뿐이야.

13시간 전
익인11
역사가 있으니 이런 말이 나오는거지 명령만 있으면 언제든 총들고 위협할 수 있다는거 보여준거잖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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