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근육이라도 키워야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25 12.04 17:0326338 29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03 12.04 18:144437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22 12.04 14:5534595 3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5 12.04 10:413263 1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3 12.04 17:472365 0
 
OnAir 그래서 계엄령 내려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게 맞니?? 12.04 22:00 21 0
표정 뉴짤 무한생성 12.04 22:00 166 0
OnAir 국힘 대변인.. 도대체 무슨말하시는거임 12.04 22:00 24 0
OnAir 아 국힘 사람 하는말 왤케 익숙한가 했는데 결이 트위터 탈덕충임1 12.04 22:00 54 0
OnAir 쟤네는 무지성 민주당 탓임 12.04 22:00 15 0
OnAir 근데 나도 이 표정으로 보고 있음2 12.04 22:00 249 0
국힘 대변인 dog소리 on 12.04 22:00 16 0
OnAir 에휴 말 같은 소릴 해야 들어주지... 12.04 22:00 13 0
난 100분토론 못보겠음2 12.04 22:00 80 0
OnAir 박주민 의원님 계속 입꼬리 내려감... 12.04 22:00 21 0
OnAir 왜케 웃어 저 분1 12.04 22:00 35 0
OnAir 대변인 저놈도 웃긴지 웃네 12.04 22:00 21 0
OnAir 저것들 정치하면서 탓만 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탓이냐 니네 니네당원 계엄령을.. 12.04 22:00 40 0
OnAir 나비 뱃지는 뭐야?3 12.04 22:00 104 0
OnAir 이해를 포기한다.... 12.04 21:59 17 0
OnAir 국힘 말 할때 표정봐 ㅋㅋㅋㅋㅋㅋ3 12.04 21:59 320 0
OnAir 또또 남탓 12.04 21:59 15 0
정보/소식 대통령실 "계엄, 국정 위해 불가피했다..국회 통제 안해 합헌”16 12.04 21:59 481 0
OnAir 박주민 의원 눈감아버림 12.04 21:59 33 0
OnAir 탓하는 거 팀 색깔이네 12.04 21:5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