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잡담] 지거전 넷플 비영어권 시청뷰수 6,600.000 | 인스티즈

잘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3 12.16 11:4836721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16 12.16 10:5418927 3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76 12.16 19:341011 0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66 12.16 13:3710031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64 12.16 19:072929 0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이면 트위터는 거의 다 하나?6 12.05 11:29 146 0
난 위키드 보지도 않았는데 하루종일 파퓰러~1 12.05 11:25 63 0
간만에 재밌는 일드 발견 ~2 12.05 11:24 273 0
마플 조명가게는 삼식이삼촌처럼 되려나4 12.05 11:22 314 0
조명가게 각 회마다 다른 내용임?? ㅅㅍ5 12.05 11:20 406 0
정보/소식 '정년이' 우미화, 차기작은 1월 첫방 '모텔 캘리포니아' 12.05 11:20 271 0
정보/소식 '지거전', 내일(6일) 10분 확대편성…"유연석VS허남준, 제대로 붙는다" [공식]6 12.05 11:19 384 0
선공개 백사언 개웃겨 죽을거갗음 ㅠ(ㅅㅍ3 12.05 11:14 385 0
희주 사언 애정씬 언제 나와4 12.05 11:14 290 0
조명가게랑 더에이트쇼 중 뭐가 더 기괴해?10 12.05 11:08 2582 0
정보/소식 조정석·김고은, 제11회 제협상 남녀주연상..작품상은 '서울의 봄'(공식) 12.05 11:08 207 0
정보/소식 김민정 카리스마 폭발, 조선 최고 호텔 총지배인 변신(체크인 한양)3 12.05 11:07 309 0
미디어 [하얼빈] '하얼빈으로의 여정' 영상 12.05 10:59 48 0
지금전화 선공개 희주 사언 썸타는것같애1 12.05 10:58 235 0
강남비사이드 야한 장면 있어?6 12.05 10:51 560 0
로맨스 박사님들 요런 드라마 또 있나요?8 12.05 10:48 326 0
위대한 쇼맨은 내 인생영화야3 12.05 10:47 121 0
정보/소식 에스파 윈터-대니 구-에일리-있지 리아-추영우까지 '옥씨부인전' OST 美쳤다 12.05 10:43 41 0
마플 공유 존경하는 인물이 박정희?1 12.05 10:36 265 0
마플 오겜 트젠캐릭터 너무 억지다7 12.05 10:35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