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제 일어나서 잘 모르는 익들 있어서 하는 말인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엄군 자체를 쉴드치는 사람보다 이번 계엄령으로 실시간 달리면서 민간인을 위협한 군인, 그러지 않은 군인을 구별해서 옹호한 사람은 있지 계엄군 자체를 묻고 쉴드친 사람은 잘 없었음

내가 어제 밤 10시 반부터 지금까지 안 자고 계속 보고 있었음... 진짜임 무슨 플을 만들고 싶은 건지 모르겠는데 서로 말 갈린 상황에서도 개인을 구분 짓는 사람들이 많았지 지금 상황 자체를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음 왜 아침 되니까 계엄군 쉴드 친다는 글이 점점 많아지는 건지 잘 모르겠음;

[익인1]

애초에 구분지어서 누군 쉴드쳐주고 이게 더이상한디...?

[글쓴이]

아니 지금 계속 인티에 계엄군 쉴드치는 사람 개많다고 하는 것 같아서 말하는 건데...

[글쓴이]

잘 없었다는 거지 아예 없었다는 거 아님 내 글도 잘 구분하셈

[익인2]

뭔소리지 니가 대충본듯

[글쓴이]

미안한데 충분히 자세히 봤음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내가 충분히 자세히 봤다는데 네가 뭔데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익인2]

내가 볼땐 니글이 틀렸으니까 ㅇㅇ 니가 맞다고 하기 어려운건데?

[글쓴이]

2에게
내가 보기엔 네가 하는 말이 틀려서 네가 맞다고 하기도 어렵겠다

[글쓴이]

2에게
내 글에서 설득하지 말고 네가 글을 새로 써

[익인3]

군인 일반화 시키지 말라니까 니눈앞에 총 들이대도 그런소리 할거냐고 함 내동생도 군인이고 지방에서 어제 뜬눈으로 밤샜을건데.. 그런애들이 총겨누고 어쩌고 매도 당하는건 아닌거같음

[글쓴이]

지금 여기에서 말하는 건 현장 투입된 계엄군에 대한 거라 거기까진 안 닿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