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1140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665 0
플레이브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6 12.21 19:52485 0
플레이브 혼자 꼬리 붕붕붕붕 흔들고 있음 13 12.21 06:34487 0
플레이브 플레이브 사랑해 12 12.21 08:42359 1
 
가슴이 뻐렁차다 12.04 13:31 75 0
롯데마트에 등신대 다시 갖다놨나보당 1 12.04 13:30 122 0
이거 누구 손이야?? 5 12.04 13:28 200 0
서면점 기준 포스터 4 12.04 13:28 148 0
가로로 하나만 찍을걸... 12.04 13:26 135 0
특전 받는데 진짜 50분 걸료? 11 12.04 13:26 234 0
아이맥스 스탬프 찍는 방법! 10 12.04 13:25 151 0
우리 진짜 조용히 봤어 4 12.04 13:25 148 0
우리 1탐 끝났는데 스탬프 잉크 갈았어🤣 3 12.04 13:23 136 0
!!!!!!!!! 특전 재고 보는 법 !!!!!!!!!!!!!!!! 5 12.04 13:22 280 0
아이맥스 도장찍을때 테스트 해보고 찍어 ㅜㅜ 1 12.04 13:22 64 0
은호 칼리고 썰 있지 않았나?? 4 12.04 13:21 101 0
1시간째 못나갘ㅋㅋㅋ 12.04 13:20 53 0
오늘 약간 밤비 어머님 체험 하고 왔어 3 12.04 13:19 139 0
영화관 볼 때 응원봉 나만 눈아팠니ㅠㅠ 17 12.04 13:12 275 0
마플 울 영화관 진짜 조용하게 보더라...근데 마지막에 15 12.04 13:12 407 0
다음 컴백엔 칼리고 나오겠지..? 1 12.04 13:10 24 0
서울 지하철 막차시간 언제일까...? 5 12.04 13:09 46 0
밤새고 용아맥 첫탐갔더니 걍 자다옴... 11 12.04 13:09 209 0
우리도 와치미우 비슷한 노래 추천하고 싶다 섹시컨셉은 온다 1 12.04 13:0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