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쏘스뮤직의 걸그룹 컨셉이 민희진 대표의 컨셉을 무단으로 차용했다는 의혹:
- 3월: 쏘스뮤직 "아름다운 권력자 성장 서사" 컨셉 제시
- 5월: 민희진 대표 "10대 공감 기반 Teen Influencer" 컨셉 제안
- 8월: 쏘스뮤직이 "10대 타겟 글로벌 인플루언서" 컨셉으로 수정
- 이후 민희진 대표가 컨셉 유사성 항의, 실무진도 이를 일부 인정
2. 2021-06
3자 합작 걸그룹 프로젝트 갑자기 무기한 연기 통보 - 하이브 첫번째 걸그룹 타이틀 뺏어감, 어도어 설립 계기 (하이브 지분 100%가 전제조건)
3. 2021-07
쏘스뮤직이 하니와 민지의 연습생 시절, 민희진 대표 동의 없이 타 그룹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킴
4. 2021-12
모 그룹 데뷔까지 뉴진스 홍보 금지 및 전원 미성년자 언급 금지 강요 → 유퀴즈 출연해 본인이 홍보
5. 2023-03
하이브 아메리카 CCO 데이비드 볼노 여가수 지망생이 호텔방에서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사건관련 의혹
6. 2023-05 ~ 2023-07
하이브 문건 "뉴 버리고 새판 짠다"
7. 2023-08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을 하이브로부터 전달받음
8. 2024-03
민희진이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문제, 차별, 밀어내기 등을 내부고발로 항의
9. 2024-04-21
아일릿 팬덤명을 '릴리' >> 항의 받고 '릴리즈'로 변경
10. 2024-04-22
내부고발 답변기한 하루 전 민희진이 어도어 경영권을 찬탈 했다는 주장 제기 및 대대적인 언플시작
11. 2024-04-22
뉴진스 10개월간의 공백 끝에 하는 컴백 일주일 전 하이브 사태 터트림
12. 2024-04-23
배임 언플, 두나무와 사우디 국부 커넥션, 역바이럴 등 근거 없는 주장 제기
13. 2024-04-24
뉴프티 프레임 초반부터 걸고 부모님 까지 언급하며 언플
14. 2024-04-24
디패로 쏘스뮤직 소성진을 뉴진스 아버지라며 언플, 데뷔 타임라인 왜곡
15. 2024-04-25
박지원 하이브 전대표, 뉴진스를 지킨다며 "심리 치유·정서적 안정에 최선" 언플
16. 2024-04-25
민희진 및 어도어 경영진 배임으로 고발
17. 2024-04-25
불법 카톡 사찰로 기자회견 15분 전에 무당 경영 언플
18. 2024-04-25
"OOO 밟으실 수 있죠?"
19. 2024-04-25
뉴진스 빌보드 관련 언플: "즐거우세요? ㅎㅎ"
20. 2024-04-25
뉴진스 OMG 뮤비 관련 애플 행사 트러블
21. 2024-05
하이브 블라인드 여돌은 테스트 발언
22. 2024-05-10
뉴진스 스타일리스트 협박하여 노트북 등 탈취, 배임 누명
하이브 재반박 "민희진 대표 황당한 궤변, 잘못 깨닫고 자중할 것 촉구" [전문]
23. 2024-05-13
뉴진스 따돌림: 방시혁이 대놓고 인사를 씹고 안면인식장애를 핑계로 삼음
24. 2024-05-13
박지원, 뉴진스 도쿄돔 끝나면 긴 휴가 주겠다
25. 2024-05-13
민희진 1차 기자회견 전 부모님들에게 무속인 관련 의혹 설명 후 뉴진스에게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으나, 1시간 후 직접 관련 기사 배포
26. 2024-05-14
어도어 신동훈 부대표, 이사 때문에 주식판걸로 주가 조작이라고 언플
27. 2024-05-17
하이브 입장문으로 뜬금없이 칼국수, 쿠키 언급
"아일릿이 뉴진스 카피면 '쿠키'+칼국수 논란도 사실 된다"
28. 2024-05-22
빌리프랩, 민희진 대표 상대로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 제기
29. 2024-05-24
하우스윗 컴백날, 하이브 관련자들 단체 탄원서 제출
방시혁 하이브 의장 , 한성수 플레디스 설립자 (세븐틴 제작), 소성진 쏘스뮤직 전대표 (르세라핌 제작) 피독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손성득 (방탄소년단 퍼포먼스 디렉터) 김성현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기소), 슬로우래빗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프로듀서)
30. 2024-05-30
루이비통 엠버서더 관련 타 레이블 계약때 하이브 브랜드 시너지팀이 중간에서 일 잘못함, 바로잡기위해 계약서 확인한거로 내부정보 유출 언플 + 배임혐의 주장, 결국 가처분 판결문을 통해 오히려 하이브 브랜드 시너지팀 실수로 어도어에 3개월치 수수료 반환한 것 밝혀짐
31. 2024-06-11
빌리프랩 해명문 및 해명영상 발표 - 아일릿 표절건 관련
32. 2024-07-07
방시혁 살 빠졌다는 언플,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위버스콘에서 기타 침
33. 2024-07-15
쏘스뮤직 민희진 대표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 제기
34. 2024-07-18
버블검 표절 논란 → 찐도어 반박 후 소식 없음
35. 2024-07-23
뉴진스 의료기록과 연습생 시절 영상 무단 유출
36. 2024-07-23
쏘스뮤직 N팀 관련 허위사실 재차 주장 및 법적 대응 협박 입장문
37. 2024-07-24
연습생 시절 영상들 유튜브, 틱톡 등 렉카 계정 및 공계정에 올라옴
38. 2024-07-26
방시혁 365억 미국 저택 대기업 지정 공시 누락
39. 2024-08-07
방시혁 과즙세연과 미국에서 목격
40. 2024-08-27
민희진 강제 해임, 뉴진스 멤버들 기사를 통해 소식 알게 됨
41. 2024-08-27 ~
2주간 자사주 매입해놓고 민희진 리스크 제거로 주가 상승 언플
42. 2024-08-30
민희진에게 향후 프로듀싱 제안 했다고 언플했으나 실제로는 2달짜리 계약서 및 독소 조항 다수 포함
43. 2024-08
짭도어 부대표 이도경, 링크드인에 찐도어 시절 작업물(빙키봉) 올림
44. 2024-09-02
짭도어와 신우석 감독 간 대치 : 짭도어 측 거짓으로 밝혀짐, 신우석 감독 에게 책임 뒤집어 씌우고 뉴진스와의 작업 단절시킴, 반희수 채널 날아갈 뻔함.
45. 2024-09-06
김건희, 일본 총리부인 하이브 방문 (기사 수정됨, 사진에 신선정 현 빅히트 대표이사도 같이 찍힘)
46. 2024-09-06
하이브, 위버스 으뜸기업 선정
47. 2024-09-09
짭도어가 발표한 개못생 뚱쭝 입장문
고압적이고 부적절한 어조 사용
새 경영진의 소통방식 문제점 드러남
48. 2024-09-11
뉴진스 긴급 라이브: 타 그룹 매니저가 하니 면전에서 무시해 라고 함
49. 2024-09-11
짭도어 대표 김주영, 하니에게 "증거가 없으니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아티스트 보호 노력 전무
50. 2024-09-11
하이브 홍보실장 조성훈, 개인 페이스북에 민희진에게 "뇬" 워딩 사용, 피부좋은 비결은 여초 직장이라는 발언, 방사모 인증
51. 2024-09-12
캣츠아이 팬덤명 '아이콘즈'로 해서 진수 화남
52. 2024-09-12
여론 조작 위해 AI 사용 의혹 → 언플로 버니즈가 AI를 썼다고 덮어씌움
53. 2024-09-12
하이브 측에서 하니가 라이브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타 그룹" 스스로 공개
54. 2024-09-15
블라인드에서 하이브 직원들 뉴진스와 정국 비하 발언
55. 2024-09-17
방시혁 다이어트 언플
56. 2024-09-20
뉴진스 비방 렉카 고소 진행 안 되고 있는것 밝혀짐.
57. 2024-09-20
하이브 미국 PR회사 TAG 인수 (조니 뎁 담당)
58. 2024-09-21
일본 현대비즈니스 ‘HYBE의 압도적 자금력’ 기사 야후재팬에서 삭제
59. 2024-09-23
바이럴 업체 밍글스푼의 커뮤니티 관리 정황
60. 2024-09-25
어도어, 민희진에게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절충안 제시
61. 2024-09-25
장형우 기자의 증언과 녹취폭로, 뉴진스 성과내려치기 및 역바이럴 정황 (PR팀 박태희, 조성훈)
62. 2024-09-25
하이브PR 녹취폭로 제보한 장형우 기자 이직 방해 및 악성 루머 퍼뜨림
하이브 "뉴진스 日 성과 폄하 안 해…녹취록 공개 엄중 대응할 것" [공식입장]
63. 2024-09-26
미국 PR 대행사 TAG, 민희진 비방 자료를 뿌린 적 없다고 주장 → 제프 벤자민 본인 등판하여 사실 밝혀짐
64. 2024-09-26
하이브 CCO의 해명 아닌 해명
하이브가 자사 미국 PR대행사 TAG가 민희진 비방 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증거 자료를 공개하며 하이브의 거짓 해명이 드러남. 하이브는 "'이걸'이 뭔지 모른다"며 재차 발뺌.
65. 2024-09-27
민희진 현대카드 강연 중 많은 소송으로 소송비만 23억 밝힘
66. 2024-09-29
혜인 루이비통 패션위크 출국 기사 보도 제대로 안됨
67. 2024-09-30
5월에 5억이었던 하이브IM과 어도어 간의 내부거래 금액이 40억으로 바뀜
68. 2024-10-03
팀 버니즈 신상 캐려고 시도
69. 2024-10-07
a. 빌리프랩 CCTV 자료 조사, 보안팀이 "인사하고 지나가는 장면"만 발견했다고 보고하자, 빌리프랩 관계자가 "다행이네요"라고 반응한 점이 문제가 됨.
=> 관련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의도적으로 중요 장면을 누락시켰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킴.
b.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 뉴진스 부모님을 바보 취급 → CCTV 영상 조작 은폐 확실
c. 김주영 대표의 십대-이십대 초반 아티스트 대상 가스라이팅
d. 김주영 대표, 자사 아티스트 보호 노력 전무
e. 빌리프랩 해명문 발표 - 일간스포츠 기사 CCTV 관련
70. 2024-10-08
하이브, 김주영 대표 국정감사 불필요 주장
71. 2024-10-09
박태희와 조성훈, 기사에서 자기 이름 삭제 요청
72. 2024-10-11
a.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심리: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대표 재선임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에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 표절 주장에 대한 새로운 증거 제출
b. 빌리프랩 해명문 발표 - 아일릿 표절 기획안 관련
c. 방시혁 주도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증거 공개 기획안 전달 내부고발
73. 2024-10-12
방시혁 국감 출석요청명단에서 제외, 대타로 하이브 최고운영자이자 빌리프랩 대표인 김태호가 채택됨
74. 2024-10-14
a. 조성훈 홍보실장의 언론사 회유 녹취록 추가 공개
b. 하이브 김현정의 뉴스쇼 반론 보도(?)
75. 2024-10-15
a. 환노위 국감에서 하이브 소속 직원의 과로사 은폐 정황 발견
b. 환노위 국감에서 김주영 증인이 하니 참고인으로 출석
c.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관련 의혹
76. 2024-10-17
이재상 CEO "하이브는 재무상태 건강하다", “팀하이브”
77. 2024-10-17
임시주총 열고 민희진 사내이사 재선임
78. 2024-10-17
위버스, 12월 1일부터 새로운 유료 멤버십 강제 도입…레이블과 팬 착취 논란
79. 2024-10-18
위버스 최준원 대표, 정무위 국감 증인 철회
80. 2024-10-21
하이브와 대한체육회 유착 정황 - 파리올림픽 응원봉 5천개지원이라고 언플했는데 알고보니 3천개만 지원 2천개는 돈받고 팔았음
81. 2024-10-22
a. 하이브 직원들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첫 공판) - 전/현직 빅히트, 빌리프랩, 쏘스뮤직 소속
b. 2024-06-27: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c. 2023-05-30: 미리 알고 주가 손실 피한 하이브 직원들, 검찰 송치
82. 2024-10-23
REACT를 통해 트위터 유저 게시글 삭제 처리 (방시혁, 박태희, 조성훈 등 실명 거론 이유)
83. 2024-10-24
하이브 폐기물 부담금 미납 및 연매출 축소 신고
84. 2024-10-24
a. 문체위 국감에서 하이브 내부 보고서의 아이돌 외모 평가 논란
b. 문체위 국감에서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증거 공개
c. 빌리프랩 김태호 국감에서 뉴진스 기획안 워딩 그대로 베낀 것 드러남
d. 문체위 국감 도중 제보자 색출 공지 내서 처맞음
e. 국감 중 자극적인 내용만 짜깁기해 하이브 아티스트 비판 자료 유출 주장 세력에게 책임 물을 것
85. 2024-10-25
방시혁, 미국에서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드 수상
86. 2024-10-25
박지원 전 대표이사, 100% 지분 회사 계열사 공시 누락
87. 2024-10-26
a. 하이브 문건 1차추가공개
b. 임원용 보고서 업데이트: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
88. 2024-10-28
하이브 보고서 추가 문건 (1/5) 폭로
89. 2024-10-29
a. 민희진 대표이사 복귀 가처분 각하 → 하이브 언플로 지들이 이긴 것처럼 보도
b. 하이브 문건 관련 꼬리자르기 시도
c. 방시혁의 문건 직접 관여 밝혀짐
90. 2024-10-31
하이브 홈페이지 외국어 사과문 부재
91. 2024-11-01
a. 하이브 허위 사과 논란
b. 하이브 추가 문건 공개 (내부고발)
92. 2024-11-05
a. 하이브 3분기 순이익 14억원
b. 어도어 → 하이브IM 수수료 25억원으로 변경 (기존 41억원)
93. 2024-11-07
a. 리포트 유포 관련 보안 공지 - 내부자 색출 시도 흔적
b. 빅히트 제외 하이브 레이블들에게 수업료 받음
94. 2024-11-08
돌고래유괴단 신우석감독이 형사 고소 했다고 하자 짭도어는 본인들이 제기한 민사 소송에 답변없이 근거없는 형사 고소를 한 것 매우 유감이며 이미 2달전 계약 위반과 불법행위 손배 소송 걸었다고 입장문 냄
95. 2024-11-08
진보당 정혜경 의원 : 하이브 과로사 은폐사건 관련 자료 제출 안했다고 밝힘
96. 2024-11-10
내부 문건 관련 꼬리자르기 시도 - 위버스 매거진 공지
97. 2024-11-11
아일릿의 뉴진스 기획안 표절 추가 증거 공개 (한겨레 단독 보도)
98. 2024-11-15
빌리프랩 김태호 인터뷰 : 하이브와 김태호의 증거 제출 관련 허위 주장 (오센 지민경)
99. 2024-11-21
경업금지 등 독소 조항이 가득한 비밀 서약서 일반 직원에게 강요 사실 폭로
100. 2024-11-23
전 직원 계약서에 개인 통신기기 포렌식 요구 논란
101. 2024-11-26
공시대상 기업집단 중 내부 거래 비중 33.9%로 7개 기업 중 가장 높아, 지속적 모니터링 필요 기업으로 언급됨
102. 2024-11-27
뉴진스 내용증명 기한 전날 짭도어 성의없는 입장문내고 그거로 언플
103. 2024-11-27
방시혁 의장 내부 프로듀싱 특수관계자거래 공시 누락 의혹
모든 날짜는 가능한 한 정확하게 기재되었으며, 일부 이벤트는 특정 날짜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 월 단위로 기재
위 내용들은 기사나 공개된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것만 기록한것이고 심증만 있는 것은 포함되지않음.
《 하이브 단독 청문회 》국민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64FE5D6B95F5641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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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밀었던 한명숙 총리가 감옥 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