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7l 1

[잡담] 올해의 2대 사건 | 인스티즈

[잡담] 올해의 2대 사건 | 인스티즈

정말 2024년의 대한민국은 너무도 엄청났다…



 
익인1
항상 문제는 용산이구만
8일 전
익인2
둘다 용산돼지에서 시작됐다는거
8일 전
익인3
용산 무슨일이야
8일 전
익인4
아 저 카톡짤 다시봐도 혈압
8일 전
익인5
어떻게 둘다 용산돼지일 수가
8일 전
익인6
둘다 용산돼지가 문제인점 둘다 지지자들이 문제인점 똑같네
8일 전
익인7
어떻게보면 관통하는사건..... 용산 둘이 끌어내려야함 무조건
8일 전
익인8
둘 사건 다 개 저씨 들이 문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74 9:4830287 7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6 19:532884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94 12:126618 5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7 15:433791 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866 28
 
아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1 13:45 172 0
얘드라 군인핫팩 이거니10 13:45 200 0
김재섭 표정변화 웃기넼ㅋㅋㅋ1 13:45 372 0
정보/소식 SM, 스튜디오 개관 "'업계 최초' 전용 뮤비 촬영장으로 활용"17 13:45 1553 1
尹 "계엄을 내란으로 보면 헌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8 13:45 170 0
집회용 가방 싸는 중2 13:45 62 0
다들 '임을 위한 행진곡' 예습들 했어?2 13:45 52 0
정보/소식 이번주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 아티스트 게스트2 13:45 514 0
마플 극우유튜버 했음 잘먹고 잘살았을텐데 왜 대통령을 쳐해가지고5 13:44 83 0
정청래 좌파라서 왼쪽만 손 올린게 개웃김2 13:44 184 0
뭔가 12월말이나 1월초에 부정선거 관련 정리해서 발표할듯4 13:44 83 0
그래도 조국 앞으로 계속 정치할 생각인것 같아서1 13:43 128 0
특검? 굳이 해야하나 ?1 13:43 112 0
토요일에 여의도 시위 나갈 건데14 13:43 183 0
정리글 국민의힘 넴드 의원들 자녀관련 비리11 13:42 463 5
정보/소식 국민의힘은 예산 삭감에 대해 왜 민감한가7 13:42 376 3
집회용 간식 두둑히 샀다1 13:42 60 0
정보/소식 린, 20일 새 싱글 '시네마 천국' 발매..새 프로필 사진 오픈1 13:42 21 0
그럼 조국 진짜 깜빵들어가서 2년 사는거야?37 13:42 2768 0
얘들아 그냥 먹ㄱ금 잘 해주면 되~ 3 13:41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