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깐깐하고 일처리 급하게 줘서
아 바쁘고 일 많은 거 알지만 일을 좀 미리미리 줬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어제 국회 본청 앞에서 소화기 뿌리는거 보고 할 말을 잃음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새삼 저런 일 최전방에 서 있는 사람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