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해제하면서 국가적 혼란을 야기한 가운데, 연예계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 일부 행사는 취소됐다가 재개하는 등 다소 혼잡한 상황이다.
‘피의 게임3’를 유통한 웨이브는 논의 끝에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비록 혼잡한 상황이긴 하나, 일단 계엄령이 해제된 터라 시간과 장소 변동없이 그대로 진행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예정된 넷플릭스 ‘트렁크’의 서현진은 인터뷰를 취소하고, 상황을 주시하면서 조만간 다시 일정을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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