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후기 궁금한데ㅠㅜ


 
익인1
나두 오후에 보러 가는데 궁금하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8 12.13 13:4612625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241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3071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3 12.13 17:435432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5 12.13 21:25946 0
 
나 이제야 서울의봄 보는데 황정민6 12.04 11:56 1546 0
트렁크 내용 스포해줄사람 (ㅅㅍ2 12.04 11:56 199 0
약한영웅2 넷플 확정 뜬게 1년전이래2 12.04 11:42 239 1
마플 탄핵집회 기사 안 나는 이유 설명해주니까 댓삭하네1 12.04 11:27 202 1
옥씨 해외는 쪼개서 팔았어?1 12.04 11:25 163 0
정보/소식 KBS "연말 시상식 취소 없다...변동사항 無"9 12.04 11:17 647 0
변우석 드라마 데뷔작 디어마이프렌즈/ 영화 데뷔작 청년경찰1 12.04 11:13 283 0
고수 진짜 괜찮다11 12.04 11:12 500 0
체크인한양 스틸 떡밥 멈췄네8 12.04 11:03 373 0
옥씨부인전 스페셜선공개 윤겸 구덕이 재밌네 12.04 10:58 45 0
캐스팅 기사만으로 화제성 개쩌는데6 12.04 10:55 680 1
정보/소식 '결혼해YOU', 글로벌 인기 질주...첫방부터 미주 OTT '코코와' 1위3 12.04 10:54 77 0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게임 재밌더라 찍먹 ㄱㄱ1 12.04 10:51 155 0
변우석 차기작 헤어도 궁금해6 12.04 10:45 548 0
오늘 vip 시사회나 행사같은 거 있나?3 12.04 10:37 246 0
파묘 무서운거 나와?5 12.04 10:37 87 0
변씨 성 흔한게 아닌데 은근 연예인들 많네15 12.04 10:36 969 0
정보/소식 탄핵 촛불집회 일정 떴어43 12.04 10:35 6250 12
변요한 필모 추천좀4 12.04 10:29 88 0
아닙 변우석 움짤 보는데 눈빛이 진심 개좋네13 12.04 10:28 5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