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5026 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1 14:082151 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65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77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3 12.12 23:52722 0
 
스탬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게 맞나효.... 7 12.04 12:05 92 0
영화 첫콘이야?막콘이야? 3 12.04 12:00 88 0
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54 12.04 11:59 1311 1
이거 뱜비 따봉 날리는거야?? 1 12.04 11:55 94 0
아돌라 애들도 잘 갔고 나도 잘 간거같음 10 12.04 11:54 239 1
아 나 1탐인데 지금 일어났어... 7 12.04 11:49 173 0
혹시 밤비 하트 소리 녹음한거야?? 6 12.04 11:47 174 0
다들 키알 어디어디 해놔?? 10 12.04 11:41 116 0
어떡하지 야타즈가 너무 좋아 15 12.04 11:37 142 0
이틈을 타 용아맥 자리 추천해줄 수 있어 플둥쓰?? 16 12.04 11:34 102 0
후기 용아맥........... 2 12.04 11:33 186 0
ㅇㅌㅂ 곧 84만이야!! 12.04 11:33 24 0
있자나 특전 얼마정도에 받는게 좋을까? 1 12.04 11:33 111 0
디테일 미쳤다 제복 장식 입체래!! 3 12.04 11:32 230 0
용아맥 첫탐 보고 12.04 11:30 42 0
앙앙 유명한 잡지야? 4 12.04 11:29 153 0
후기 더현대 굿즈살 때 주던 종이가방 들고 갔는데 12.04 11:29 67 0
후기 용아맥 첫타임 후기 2 12.04 11:28 104 0
퍄핑 팔짱 꼈대 5 12.04 11:26 176 0
첫탐 놓쳤어 9 12.04 11:26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