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임광현 의원님 담 넘어 국회 들어가면서 의원임을 밝혔는데도 경찰관들한테 제지를 받아서 몸싸움하다가 손가락 부러지면서까지 들어가셨네ㅜㅜ의사 출신인 같은 당 차지호 의원이 나무 포크와 휴지 등을 활용해 임시 부목을 만들어줬대…ㅜㅜㅜㅜㅜ https://t.co/F3wuIQYhgL pic.twitter.com/sA6wjHeB17— 소다 (@bulggyu) December 3, 2024
아니 임광현 의원님 담 넘어 국회 들어가면서 의원임을 밝혔는데도 경찰관들한테 제지를 받아서 몸싸움하다가 손가락 부러지면서까지 들어가셨네ㅜㅜ의사 출신인 같은 당 차지호 의원이 나무 포크와 휴지 등을 활용해 임시 부목을 만들어줬대…ㅜㅜㅜㅜㅜ https://t.co/F3wuIQYhgL pic.twitter.com/sA6wjHeB17